의학은 끊임없는 검증이 필요하며, 어떤 것이든 효과가 없다고 판명되면 퇴출되어야한다.
— 콜롬보 (@recordguide) December 1, 2018
현대의학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검증을 거부하는 가짜 의학들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 흔하다.
[임재준의 의학노트] 아홉 살 소녀에게 무릎 꿇은 가짜 의학 https://t.co/AIZSsx7WnV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RT @recordguide: 의학은 끊임없는 검증이 필요하며, 어떤 것이든 효과가 없다고 판명되면 퇴출되어야한다. 현대의학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검증을 거부하는 가짜 의학들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 흔하다. [임재준의 의학노트] 아홉 살 소녀에게 무릎 꿇은 가짜 의학 https://t.co/AIZSsx7WnV
RT @not_buying: 트레버 노아는 데일리쇼 녹화 중간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을 주고 받는데, 이 날은 농담기 거의 없이 정색하고 트럼프를 비판했다. 그가 어떻게 기득권층에게 피해자성(victimhood)을 부여해버리는지,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강력한지. 같이 봤음 싶어서 번역해봤다. (1/5) https://t.co/bPuR8sGAO1
트레버 노아는 데일리쇼 녹화 중간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을 주고 받는데, 이 날은 농담기 거의 없이 정색하고 트럼프를 비판했다. 그가 어떻게 기득권층에게 피해자성(victimhood)을 부여해버리는지,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강력한지. 같이 봤음 싶어서 번역해봤다. (1/5) pic.twitter.com/bPuR8sGAO1
— 안사요🌈더 고라니스트 (@not_buying) December 1, 2018
RT @guersam: 그놈 터미널 테마 계속 옛날에 대충 설정한 대로 눈아프게 쓰고 있었는데 https://t.co/Tu6HfR7qAd 이거 설정하기도 편하고 예쁜것도 많네
그놈 터미널 테마 계속 옛날에 대충 설정한 대로 눈아프게 쓰고 있었는데 https://t.co/Tu6HfR7qAd 이거 설정하기도 편하고 예쁜것도 많네
— Jisoo Park (@guersam) Decembe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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