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의 역대급 사진 탄생 pic.twitter.com/lE2dnZ118m
— 삼.군.^-^💕 (@kei3kun) June 13, 2018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RT @kei3kun: 사진기자의 역대급 사진 탄생 https://t.co/lE2dnZ118m
RT @tenaraha: ‘저 여자 꽃뱀인 것 같은데’와 ‘여자가 사기치는 영화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 아닌가’사이를 바쁘게 오가는 한국남자의 분열적 모습
‘저 여자 꽃뱀인 것 같은데’와 ‘여자가 사기치는 영화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 아닌가’사이를 바쁘게 오가는 한국남자의 분열적 모습
— 스르르 (@tenaraha) June 13, 2018
RT @affable_selene: "왜 이렇게 오래 걸렸죠? 2018년에야 우리가 여성 출연진들로 이루어진 액션 범죄물을 볼 수 있게 된 게 믿겨지나요?" "여성 앙상블은 팔리지 않는다는 게으른 생각 때문이죠." "누가 그런 생각을 하죠?"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들이요." 케이트 블란쳇 이번에 단단히 작정하고 나온 것 같음ㅋㅋㅋ https://t.co/RfFxSL3z8w
"왜 이렇게 오래 걸렸죠? 2018년에야 우리가 여성 출연진들로 이루어진 액션 범죄물을 볼 수 있게 된 게 믿겨지나요?"
— selene (@affable_selene) June 12, 2018
"여성 앙상블은 팔리지 않는다는 게으른 생각 때문이죠."
"누가 그런 생각을 하죠?"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들이요."
케이트 블란쳇 이번에 단단히 작정하고 나온 것 같음ㅋㅋㅋ pic.twitter.com/RfFxSL3z8w
RT @ejrrPdi: 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이 내가 영어를 할 줄 안다는걸 인지하시자 나한테 혹시 이게 무슨뜻인지 알려줄 수 있냐며 빼곡하게 메모가 된 작은 수첩을 꺼내셨다.
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 오셨던 외국인 손님이 내가 영어를 할 줄 안다는걸 인지하시자 나한테 혹시 이게 무슨뜻인지 알려줄 수 있냐며 빼곡하게 메모가 된 작은 수첩을 꺼내셨다.
— 열매 (@ejrrPdi) June 11, 2018
RT @myhellbook: 트럭 위의 신지예&고은영. 서울시장 후보와 제주도지사 후보. 이미 뭔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들지 않나. 이런 건 처음이지 않은가. https://t.co/jvLMIoNMur
트럭 위의 신지예&고은영. 서울시장 후보와 제주도지사 후보. 이미 뭔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들지 않나. 이런 건 처음이지 않은가. pic.twitter.com/jvLMIoNMur
— 개시(건)방 (@myhellbook) June 10, 2018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