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RT @OhmyNews_Korea: 타다는 근로자를 고용했을 때 얻는 이익은 취하면서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책임과 의무는 하나도 지지 않는 불법과 반칙을 저지르고 있다. https://t.co/hUIUoKDyER

RT @gn_mas: “손해배상과 가압류의 남용은 노동3권을 무력화시키는 부당한 처사” https://t.co/QsAWr7iFE5

RT @gn_mas: <도로공사, 점거농성 톨게이트 노동자들에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오랜 세월 도급을 위장한 불법 파견의 피해를 본 노동자에게 사죄는커녕 농성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은 최소한의 양심조차 저버린 파렴치한 행동" https://t.co/XYjc8OxuLq

RT @bjlee72: 그 이후 미국까지 와서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에서 4년을 엔지니어 생활 하고 나니 아 나 좀 진짜 성공한걸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랬어. 아 근데 아니야. 뭐 어디서 줏어듣고 아는 건 많아졌는데 뭐 대단히 많은 돈을 번 것도 아니고 전문성이 깊어진 것도 아니고.

RT @bjlee72: 웃기는 얘긴데 내가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판교로 갔을 때 막 의욕에 넘쳐서 새벽같이 출근하고 그랬거든. 운동삼아서 한시간을 걸어서 출근하면 꼭 건너는 다리가 있는데 겨울에 아침 일곱시쯤에는 사람이 없어. 그때 그 다리를 건널때 다짐했지. ㅅㅂ 내가 꼭 보란듯이 성공한다.

노동자에게 자회사란? https://t.co/gTczS2oY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