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정역 은행에 대출 가심사 받으러 갔는데 내가 계약하고 싶었던 집은 다가구라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터덜터덜 돌아나오던 길이었다…
— Joel🦈 (@flowercracker) May 11, 2020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RT @flowercracker: 오늘 합정역 은행에 대출 가심사 받으러 갔는데 내가 계약하고 싶었던 집은 다가구라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터덜터덜 돌아나오던 길이었다…
RT @lshlj: 어떻게 출판사들이 삼성과 애플보다도 높은 이익률을 올리게 된걸까? https://t.co/KfSMluhV7Q 이런 걸 널리 알리는 데 현존하는 가장 효과적 수단을 쓰신 분이 있어서 소개.
어떻게 출판사들이 삼성과 애플보다도 높은 이익률을 올리게 된걸까? https://t.co/KfSMluhV7Q 이런 걸 널리 알리는 데 현존하는 가장 효과적 수단을 쓰신 분이 있어서 소개.
— Sang Hoon Lee (@lshlj) May 10, 2020
RT @cmspm6: 우리 태양계에 이토록 완벽하고 거대한 마우스 볼이 떠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https://t.co/IbpzVTyk6V
우리 태양계에 이토록 완벽하고 거대한 마우스 볼이 떠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pic.twitter.com/IbpzVTyk6V
— ◆ (@cmspm6) May 10, 2020
RT @H9E0N140: 부부의 세계 이준영 역 전진서 차해강 역 정준원 아역배우들아 정신 좀 차리세요 https://t.co/1C9RUV3sRR
부부의 세계 이준영 역 전진서
— 현호 🎗 (@H9E0N140) May 10, 2020
차해강 역 정준원
아역배우들아 정신 좀 차리세요 pic.twitter.com/1C9RUV3sRR
RT @gorani_0: 애가 관찰 하고 싶다고 해서 점심에 먹은 갑오징어 뼈를 씻어서 말렸다. 갑오징어뼈는 오징어가 원래 조개류였던 흔적이라고 한다. 오징어도 문어도 원래는 조개류였다고. 조개껍질이 몸 속에 흔적으로 남았지만 사실 기능적으로 쓸모는 없다고 한다. 어린이에게 들은 잡지식. https://t.co/qOO5YqhW2L
애가 관찰 하고 싶다고 해서 점심에 먹은 갑오징어 뼈를 씻어서 말렸다. 갑오징어뼈는 오징어가 원래 조개류였던 흔적이라고 한다. 오징어도 문어도 원래는 조개류였다고. 조개껍질이 몸 속에 흔적으로 남았지만 사실 기능적으로 쓸모는 없다고 한다. 어린이에게 들은 잡지식. pic.twitter.com/qOO5YqhW2L
— 고라니🎗 (@gorani_0) May 10, 2020
RT @WonSoRang: 파이썬 게임 프로그래밍 책에서 다루는 49개의 게임 예제들을 모두 코딩해서 공유하는 사이트. 익숙하고 다들 알고있을만한 뻔한 메카닉스들을 다루고 있어서 참고용/학습용으로 좋은 자료. "I Need Practice Programming": 49 Ideas for Game Clones to Code https://t.co/WcfkJlhCzS
파이썬 게임 프로그래밍 책에서 다루는 49개의 게임 예제들을 모두 코딩해서 공유하는 사이트. 익숙하고 다들 알고있을만한 뻔한 메카닉스들을 다루고 있어서 참고용/학습용으로 좋은 자료.
— 게임 만드는 원소랑❄🎗 (@WonSoRang) May 10, 2020
"I Need Practice Programming": 49 Ideas for Game Clones to Codehttps://t.co/WcfkJlhCzS
Springer 출판사에서 자가격리동안 무료로 409권의 책을 공개했는데 다운로드하는 스크립트. PDF/ePub 합쳐서 14GB분량 https://t.co/Wx2KcTmVu8
Springer 출판사에서 자가격리동안 무료로 409권의 책을 공개했는데 다운로드하는 스크립트. PDF/ePub 합쳐서 14GB분량 https://t.co/Wx2KcTmVu8
— TypeError: undefined is not a function(main.js: 1) (@devthewild) May 10, 2020
RT @simnalamburt: 브루스 웹스터의 조직 안티패턴: "사해효과" 뛰어난 직원은 기회가 많아, 상황이 안좋으면 가장 쉽게 떠난다 그렇지 못한 직원은 회사에 오래 남아, 크리티컬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서 회사가 내보낼 수 없게된다 이를 방치하면 뛰어난 직원은 모두 증발하고, 아닌 직원만 남은 사해가 된다 https://t.co/xSWocr7pwv
브루스 웹스터의 조직 안티패턴: "사해효과"
— 김지현 (@simnalamburt) May 10, 2020
뛰어난 직원은 기회가 많아, 상황이 안좋으면 가장 쉽게 떠난다
그렇지 못한 직원은 회사에 오래 남아, 크리티컬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서 회사가 내보낼 수 없게된다
이를 방치하면 뛰어난 직원은 모두 증발하고, 아닌 직원만 남은 사해가 된다 https://t.co/xSWocr7p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