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6일 월요일

RT @Femolis_: @rainygirl_ 정혜연 후보라고 당 내에서 이퀄리즘을 주장하는 분입니다. 청년 가산점까지 있어 사실상 비례 1번이 확실시 되는 상황인데 여러모로 텁텁하네요. 성소수자이면서 이퀄리즘을 외치는 진보 정당 후보... 많은 점들이 교차되어있어요.

RT @cielbleu531: RT)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두 아이 출산 후 15년 전업주부를 하다 45살 나이에 생산직 알바를 전전하는 나를 비교해본다. 그리고 우리 엄마를 생각한다. 내 처지가 안타깝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지만 엄마에게는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