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GONDORI_16: 아니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요하이워터사고 계산하는데 결제수단이 삼성페이라서 "저 여기..." 하고 핸드폰 내밀었더니 알바생이 "아, 저 여자친구 있는데......"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요하이워터사고 계산하는데 결제수단이 삼성페이라서 "저 여기..." 하고 핸드폰 내밀었더니
알바생이 "아, 저 여자친구 있는데......"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째 니 곤 도 리 (๑'ᴗ'๑) (@GONDORI_16) March 28, 2018

RT @armv9: 저기요 애플 Apple 🍎 @apple, SSD 값은 내가 났는데 왜 니가 다 쓰고계시죠? https://t.co/97Qjb1I0fL

저기요 애플 Apple 🍎 @apple, SSD 값은 내가 났는데 왜 니가 다 쓰고계시죠? pic.twitter.com/97Qjb1I0fL

— 42mon 🥓 (@armv9) March 30, 2018

RT @Kkobi_kobi: ㅋㅋㅋㅋㅋㅋ대학1학년때 들었던 여성학 교양과목이 학점교류 되는 과목이었는데 수업첫날 교수님이 "매해 이 수업 할때마다 주변학교에서 꼴페미들 논리 처부수러 오겠다 오는 남학생들이 꼭 있었어요. 나는 나름대로 그런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 학기말

ㅋㅋㅋㅋㅋㅋ대학1학년때 들었던 여성학 교양과목이 학점교류 되는 과목이었는데 수업첫날 교수님이 "매해 이 수업 할때마다 주변학교에서 꼴페미들 논리 처부수러 오겠다 오는 남학생들이 꼭 있었어요. 나는 나름대로 그런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 학기말

— (ㅅ´ ˘ `)아라♡꼬비쨩~? (@Kkobi_kobi) March 30, 2018

RT @climb_chairman: 와퍼로 알아보는 망중립성 ㅋㅋㅋㅋㅋ 존나 참신하다 버거킹 인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보기 아까워서 자막 달아왓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버거킹이 거국적 비꼬기를 잘 하는듯 이런거 조와.. https://t.co/FTn3deGkEQ

와퍼로 알아보는 망중립성 ㅋㅋㅋㅋㅋ 존나 참신하다 버거킹 인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보기 아까워서 자막 달아왓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버거킹이 거국적 비꼬기를 잘 하는듯 이런거 조와.. pic.twitter.com/FTn3deGkEQ

— 시시포스(산악회장) (@climb_chairman) March 30, 2018

RT @myocat70: [미니북] 나는 왜 조선의 여성을 파고들었던가 | 1boon https://t.co/cscxAjhETv 이 분이 내신 풍속사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와...굉장하시다.속이 확 뚫리는 느낌. 진정 학자다.

[미니북] 나는 왜 조선의 여성을 파고들었던가 | 1boon https://t.co/cscxAjhETv 이 분이 내신 풍속사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와...굉장하시다.속이 확 뚫리는 느낌. 진정 학자다.

— 🌈양여진 (@myocat70) January 10, 2018

RT @kim10000mul: 누군가는 장난으로 한 일일지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장난이 아님을 인지해야한다 사과는 하는게 아니다 받는거다 아까 지하철에서 이거 보는데 울컥했음... https://t.co/2pS5RHewhl

누군가는 장난으로 한 일일지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장난이 아님을 인지해야한다
사과는 하는게 아니다 받는거다
아까 지하철에서 이거 보는데 울컥했음... pic.twitter.com/2pS5RHewhl

— 🌸만숭이🌸 (@kim10000mul) March 29, 2018

RT @hn_griff: 오전 11시~오후 5시 사진 780장 제시할 때는 '잊을 수가 없는 날'이라더니, 거짓이 들통나자 기억이 나질 않는다 라고. 이 정도였나, 찌질하기가. https://t.co/OBE0bFIrWp

오전 11시~오후 5시 사진 780장 제시할 때는 '잊을 수가 없는 날'이라더니, 거짓이 들통나자 기억이 나질 않는다 라고. 이 정도였나, 찌질하기가. pic.twitter.com/OBE0bFIrWp

— 부사령관 (@hn_griff) March 29, 2018

RT @aransistore: "나에게 피해를 입힌 상대방이 공직에 가려고 해서 침묵을 깬다" 는 행위가 정치적이라서 불손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은 일이 고승덕 옛 서울시교육감 후보 때에도 있었죠. 양육에 무성의했던 아버지의 기억은 무시할 수 있었지만 그가 교육공직에 올라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요.

"나에게 피해를 입힌 상대방이 공직에 가려고 해서 침묵을 깬다" 는 행위가 정치적이라서 불손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은 일이 고승덕 옛 서울시교육감 후보 때에도 있었죠. 양육에 무성의했던 아버지의 기억은 무시할 수 있었지만 그가 교육공직에 올라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요.

— 시아란/아란시스토르 (어려운 아이디) (@aransistore) March 2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