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uupdt_: 한국의 중산층은 서민이라는 껍질을 쓰고, 부유층에게 재정적 부담을 떠넘기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같이 받으려 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서민처럼 오용되는 단어도 흔치 않다. 서울 아파트 한 채 가진 사람도 달랑 자기 살 집 하나 있는 서민이라고 우기는 세상이다.
— 호 (@shawn_won) Nov 17, 2021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RT @uupdt_: 한국의 중산층은 서민이라는 껍질을 쓰고, 부유층에게 재정적 부담을 떠넘기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같이 받으려 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서민처럼 오용되는 단어도 흔치 않다. 서울 아파트 한 채 가진 사람도 달랑 자기 살 집 하나 있는 서민이라고 우기는 세상이다.
RT @____reallove: 이영애 배우 본인이 쓴 연기 논문으로 실습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 https://t.co/IwZi5K49Gj
RT @____reallove: 이영애 배우 본인이 쓴 연기 논문으로 실습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 https://t.co/IwZi5K49Gj
— 호 (@shawn_won) Nov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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