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wizardAKDSO: 개개의 국민은 힘들어도 기업은 절대 적자가 나서는 안된다는 것이 명박이 계열의 실용보수. 그래서 전기료, 가스료 올리는 것. 유류세도 원유가격 오른 것 감안해서, 총 세수 줄지 않는 퍼센트만 인하. 원유가격 하락하면 바로 올릴 것. 매번 말하지만 그래서 경기는 보수 정권 때가 최악
— 호 (@shawn_won) Jun 21, 2022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RT @wizardAKDSO: 개개의 국민은 힘들어도 기업은 절대 적자가 나서는 안된다는 것이 명박이 계열의 실용보수. 그래서 전기료, 가스료 올리는 것. 유류세도 원유가격 오른 것 감안해서, 총 세수 줄지 않는 퍼센트만 인하. 원유가격 하락하면 바로 올릴 것. 매번 말하지만 그래서 경기는 보수 정권 때가 최악
RT @pedestrian_1234: 폐기 시간을 착각해 5900원짜리 즉석식품을 매대에서 꺼내 먹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점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https://t.co/c81CkrmdKQ 선택적 정의 오진다 진심
RT @pedestrian_1234: 폐기 시간을 착각해 5900원짜리 즉석식품을 매대에서 꺼내 먹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점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https://t.co/c81CkrmdKQ 선택적 정의 오진다 진심
— 호 (@shawn_won) Jun 21, 2022
RT @00amethyst00: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정말 고통스러운 거구나…. 베트남 학살 남한군 문건을 찾아 석사논문 준비하시던 선생님이 찾아간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은 증언하겠다고, 아무리 내가 하고 있는게 걍 석사논문용일 뿐이라고 말해도 다들 증언하겠다고 난리였다고 했다
RT @00amethyst00: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정말 고통스러운 거구나…. 베트남 학살 남한군 문건을 찾아 석사논문 준비하시던 선생님이 찾아간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은 증언하겠다고, 아무리 내가 하고 있는게 걍 석사논문용일 뿐이라고 말해도 다들 증언하겠다고 난리였다고 했다
— 호 (@shawn_won) Jun 21, 2022
RT @daybydaybee: 박진영 보다가 생각난 나의 사이비 종교 썰. 회사로 어느날 250명 넘는 사람들이 나에게 쓴 손편지가 배송된적 있다. 모두 다른 내용, 다른 글씨체, 다른 이름. 어떤 국제회의를 참여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찾아보니 신천지행사. 250명이 각각 손편지로 나를 호명한 기억은 여전히 소름이 돋는다.. https://t.co/QkKD8SpZcH
RT @daybydaybee: 박진영 보다가 생각난 나의 사이비 종교 썰. 회사로 어느날 250명 넘는 사람들이 나에게 쓴 손편지가 배송된적 있다. 모두 다른 내용, 다른 글씨체, 다른 이름. 어떤 국제회의를 참여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찾아보니 신천지행사. 250명이 각각 손편지로 나를 호명한 기억은 여전히 소름이 돋는다.. https://t.co/QkKD8SpZcH
— 호 (@shawn_won) Jun 21, 2022
RT @isValidUserId: 이게 웹이라고..? https://t.co/rggKhYey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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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Jun 21, 2022
RT @rotwand81539: “일이 재밌게 진행되겠구나” 와 진짜 이건 마법의 주문 같다! 나도 앞으로 망했다 대신 이 문장을 써야지. https://t.co/m2I74iOxLH
RT @rotwand81539: “일이 재밌게 진행되겠구나” 와 진짜 이건 마법의 주문 같다! 나도 앞으로 망했다 대신 이 문장을 써야지. https://t.co/m2I74iOxLH
— 호 (@shawn_won) Ju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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