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김어준에 대해서 썼다. 사실 김어준에겐 별 문제가 없다. 본인이 인정하듯 그는 무학의 인간이다. 문제는 그가 통찰이 있는 것으로 착각해 무슨 일이 생기면 쪼르르 달려가는 민주당 정치인들이다. 야당에 입장에선 민주당의 자멸을 위해선 김어준이 있는 게 낫다. https://t.co/jblxDCYRYT
— 김동조 (@hubris2020) March 31, 2021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RT @hubris2020: 진중권이 김어준에 대해서 썼다. 사실 김어준에겐 별 문제가 없다. 본인이 인정하듯 그는 무학의 인간이다. 문제는 그가 통찰이 있는 것으로 착각해 무슨 일이 생기면 쪼르르 달려가는 민주당 정치인들이다. 야당에 입장에선 민주당의 자멸을 위해선 김어준이 있는 게 낫다. https://t.co/jblxDCYRYT
RT @R_tenuto: 둘째랑 편의점에서 과자를 고르는데 “엄마! 아홉 어때? 아홉 사자!” https://t.co/yv5TQGsd2y
둘째랑 편의점에서 과자를 고르는데
— 알 (@R_tenuto) March 30, 2021
“엄마! 아홉 어때? 아홉 사자!” pic.twitter.com/yv5TQGsd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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