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 죽을뻔한 어미를 살려줬더니 새끼를 물고 집까지 들어왔었어요 서로 정말.. 고생해 가며 같이 살았고 지금은 다 잘 컸어요 (그래도 아직 작아요) 이 이야기도 따로 만화로 만들어 알려드릴게요 내년이 될 거 같아요! pic.twitter.com/aYC6ZiLRiw — 통이 (@Tong_Gae) November 30, 2016
올여름에 죽을뻔한 어미를 살려줬더니 새끼를 물고 집까지 들어왔었어요 서로 정말.. 고생해 가며 같이 살았고 지금은 다 잘 컸어요 (그래도 아직 작아요) 이 이야기도 따로 만화로 만들어 알려드릴게요 내년이 될 거 같아요! pic.twitter.com/aYC6ZiLR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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