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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씨의 글.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면 나는 무엇을 버려야 살 수 있는 것일까? pic.twitter.com/ep2bHMfavX — 모루 (@JongwonKim) October 30, 2020
김창준 씨의 글.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면 나는 무엇을 버려야 살 수 있는 것일까? pic.twitter.com/ep2bHMfa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