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에어드랍으로 이거 보낸사람 누구야 나 아직 내릴곳 멀었어 pic.twitter.com/yCSfNbqUDb — 개새🏳️🌈 (@wDogBirdw) September 16, 2019
출근하는데 에어드랍으로 이거 보낸사람 누구야 나 아직 내릴곳 멀었어 pic.twitter.com/yCSfNbqUDb
'엑시트' 보면서 감탄했던게 보다보니 장면 곳곳에 포스터나 간판 등의 글자로 '메시지'를 뚜렷하게 전달하고 있었다. 영화 속 장면 속 글자를 면밀하게 파해진 타래. https://t.co/9DD8H16yBj — 역보 (@yeokbo) September 16, 2019
'엑시트' 보면서 감탄했던게 보다보니 장면 곳곳에 포스터나 간판 등의 글자로 '메시지'를 뚜렷하게 전달하고 있었다. 영화 속 장면 속 글자를 면밀하게 파해진 타래. https://t.co/9DD8H16y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