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중간쯤 산맥이 있는걸로 교과서에서 배운 오래된 사람이라 이상해서 찾아보니 차령산맥이 없다는데요? 1903년에 일본인 학자가 당나귀 끌고 답사해 만든 산맥 지도를 백년간 써왔던거라고. https://t.co/UauvTh7fLU pic.twitter.com/8QllsngzYD — 無異 (@taekie) November 24, 2020
남한 중간쯤 산맥이 있는걸로 교과서에서 배운 오래된 사람이라 이상해서 찾아보니 차령산맥이 없다는데요? 1903년에 일본인 학자가 당나귀 끌고 답사해 만든 산맥 지도를 백년간 써왔던거라고. https://t.co/UauvTh7fLU pic.twitter.com/8Qllsngz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