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오늘 준비된 사회성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주세요...
— H (@days4tripper) October 22, 2018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RT @days4tripper: 죄송하지만, 오늘 준비된 사회성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주세요...
RT @inhy: 에르도안 왈, 사우디가 암살을 인정한 것은 상당한 진전이나 지금까지 공개된 수사 결과가 답하지 않은 질문들이 있다며, (시신의 행방이라든지) 여기에 사우디가 답해야 한다고 주장. 또 빈 협정에 따른 외교관 면책특권에도 불구 법적 관할권이 터키 자국에 있는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함.
에르도안 왈, 사우디가 암살을 인정한 것은 상당한 진전이나 지금까지 공개된 수사 결과가 답하지 않은 질문들이 있다며, (시신의 행방이라든지) 여기에 사우디가 답해야 한다고 주장. 또 빈 협정에 따른 외교관 면책특권에도 불구 법적 관할권이 터키 자국에 있는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함.
— 바드킹 (@inhy) October 23, 2018
RT @plluto: 우리애들은 자타공인 말을 일찍부터 잘했는데, 온가족이 1. 애기언어 쓰지 않았음. 2. 아이들에게 첨부터 존댓말 썼음 (그래서 애들이 어른에게 존댓말 잘씀) 3. 모든 행동에 대해 말로 설명했음. 4. 감정에 대해서도 말로 설명하기를 요구하고, 예시를 들어줬음. 5. 차 탈 때마다 끝말 잇기 시켰음 https://t.co/jn8Udt5VbI
우리애들은 자타공인 말을 일찍부터 잘했는데, 온가족이 1. 애기언어 쓰지 않았음. 2. 아이들에게 첨부터 존댓말 썼음 (그래서 애들이 어른에게 존댓말 잘씀) 3. 모든 행동에 대해 말로 설명했음. 4. 감정에 대해서도 말로 설명하기를 요구하고, 예시를 들어줬음. 5. 차 탈 때마다 끝말 잇기 시켰음 https://t.co/jn8Udt5VbI
— 김희정(Heejung Kim) (@plluto) October 22, 2018
RT @C_F_diablesse: <그런다고 해서 욕하고 저주할 일인가요?> 라며 2017년 2월 3일, 무려 “국가기간통신사”라는 연합(@yonhaptweet)의 공계계정이 한 말을 기억하십니까?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나 연합이 드디어 이런 “관행”을 고치겠다네요. https://t.co/MkyOegGwp1
<그런다고 해서 욕하고 저주할 일인가요?>
— 마녀 (@C_F_diablesse) October 22, 2018
라며 2017년 2월 3일, 무려 “국가기간통신사”라는 연합(@yonhaptweet)의 공계계정이 한 말을 기억하십니까?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나 연합이 드디어 이런 “관행”을 고치겠다네요. pic.twitter.com/MkyOegGwp1
RT @shinhh: 일이 과도하게 주어졌을 때 그걸 정해진 예산이나 인원으로 꾸역꾸역 해나가는 것은 사실 별로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 (물론 이런 검약한 태도가 미덕인 회사도 있겠지만) 어떤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리소스'를 당당하게 요청하고 그에 맞는 좋은 결과를 내기 원한다는 것이다.
일이 과도하게 주어졌을 때 그걸 정해진 예산이나 인원으로 꾸역꾸역 해나가는 것은 사실 별로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 (물론 이런 검약한 태도가 미덕인 회사도 있겠지만) 어떤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리소스'를 당당하게 요청하고 그에 맞는 좋은 결과를 내기 원한다는 것이다.
— Hyun-Ho Shin (@shinhh) October 22, 2018
RT @lqez: (카카오톡 영문 메세지만 이렇게 설정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왜 block을 unfriend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모르는 unfriend 메뉴가 숨어있나? https://t.co/LJmNq6Kefo
(카카오톡 영문 메세지만 이렇게 설정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왜 block을 unfriend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모르는 unfriend 메뉴가 숨어있나? pic.twitter.com/LJmNq6Kefo
— Hyun-woo Park (@lqez) October 22, 2018
RT @ninahi_official: 넷플릭스의 성장비결. 연간평가가 아니라 상시평가, 무조건 하위 그룹 해고, 육성은 없다 뽑을때 최고를 뽑는다, '열심히했는지는 모르겠고 잘했나?, 보너스는 없다 높은 급여로 보상, '실명'다면평가, 적당한 성과는 해고다 최고의 성과를 내야 한다 등등등. 물론 연봉과 퇴직금은 업계 최고입니다.
넷플릭스의 성장비결. 연간평가가 아니라 상시평가, 무조건 하위 그룹 해고, 육성은 없다 뽑을때 최고를 뽑는다, '열심히했는지는 모르겠고 잘했나?, 보너스는 없다 높은 급여로 보상, '실명'다면평가, 적당한 성과는 해고다 최고의 성과를 내야 한다 등등등. 물론 연봉과 퇴직금은 업계 최고입니다.
— 니나히 (@ninahi_official) October 2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