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RT @not_unot_u: 저 당에 고문 같은 걸로 합류할 때도 최대한 이해해 보려고 했었는데 윤석열 선대위원장은 또 다른 얘기인 거 같음. 이수정 교수의 공적과는 별개로 저 행보는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성범죄에 무고죄 강화하겠다는 인간을 지지하는 꼴을 어떻게 받아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