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_kimbori: 애지중지 하던 각그랜져 팝니다. 16만키로 뛴 1세대 그랜저입니다. 90년식이며 가솔린, 수동 변속기입니다. 오래 타려고 한달전에 엔진 헤드, 피스톤 전부 교체하였고 (150만) 라디에이터(30만)도 어렵게… https://t.co/GAMPh2VQNr

애지중지 하던 각그랜져 팝니다. 16만키로 뛴 1세대 그랜저입니다. 90년식이며 가솔린, 수동 변속기입니다. 오래 타려고 한달전에 엔진 헤드, 피스톤 전부 교체하였고 (150만) 라디에이터(30만)도 어렵게 구해 교체하였습니다. (이어서) pic.twitter.com/fEih71ocS6

— 김보리 (야무진맨) (@_kimbori) October 10, 2017

하루에 한 편, 논문으로 시작하는 지적인 습관. 잠시 후 10시 10분, #10월 의 첫 논문을 확인하세요! https://t.co/TCULtHUIJE #지식누림 #DBpia https://t.co/vedjCrz4DI

하루에 한 편, 논문으로 시작하는 지적인 습관. 잠시 후 10시 10분, #10월 의 첫 논문을 확인하세요! https://t.co/TCULtHUIJE #지식누림 #DBpia pic.twitter.com/vedjCrz4DI

— DBpia(디비피아) (@DBPIA) October 10, 2017

RT @sputnik274: 나의 대중교통 이야기. 면허는 29살 여름에 땄다. 그 전까지는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선호했다. 대중교통 이용경험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20대 여성의 지하철/버스/택시 이용경험은 성희롱과 추행과 언어폭력이 세세하게 겹쳐있다.

나의 대중교통 이야기. 면허는 29살 여름에 땄다. 그 전까지는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선호했다. 대중교통 이용경험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20대 여성의 지하철/버스/택시 이용경험은 성희롱과 추행과 언어폭력이 세세하게 겹쳐있다.

— nana (@sputnik274) October 10, 2017

RT @banyahpp17: 아니 띵작을 감히 masterpiece로 번역하다니 rnasterpiece로 번역해야지

아니 띵작을 감히 masterpiece로 번역하다니 rnasterpiece로 번역해야지

— 시희 (41*) (@banyahpp17) October 9, 2017

RT @asashavttr: 맷데이먼하고 러셀크로우가 취재 멈추라고 압박하며 숨겨주려 한게 쟤였네 파브리지오 롬바르도. 와인스타인한테 여자 조달해준 새끼

맷데이먼하고 러셀크로우가 취재 멈추라고 압박하며 숨겨주려 한게 쟤였네 파브리지오 롬바르도. 와인스타인한테 여자 조달해준 새끼

— ㄷㅇ (@asashavttr) October 11, 2017

RT @ayadzzeo: 박경미 의원, 2015개정 초등교과서 1~2학년 교과서 성인지분석 결과발표 https://t.co/yuV26Zu32A

박경미 의원, 2015개정 초등교과서 1~2학년 교과서 성인지분석 결과발표 https://t.co/yuV26Zu32A

— 아얐져 (@ayadzzeo) October 11, 2017

RT @leearo1126: 하비 와인스타인: 할리우드 엘리트의 두 얼굴 https://t.co/vYMDhHWqvc

하비 와인스타인: 할리우드 엘리트의 두 얼굴 https://t.co/vYMDhHWqvc

— 이아로 (@leearo1126) October 11, 2017

RT @affable_selene: 조지 클루니는 90년대부터 "여배우들이 배역을 따기 위해 그와 잔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배우들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라 생각해 걸러들었다고 한다. 여배우들은 엄연한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잠자리로 배역을 따낸다는 오명까지 뒤집어 쓰고 있었다.

조지 클루니는 90년대부터 "여배우들이 배역을 따기 위해 그와 잔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배우들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라 생각해 걸러들었다고 한다. 여배우들은 엄연한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잠자리로 배역을 따낸다는 오명까지 뒤집어 쓰고 있었다.

— sələuə (@affable_selene) October 11, 2017

RT @dearmagrandma: 청와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전문을 읽었고 결국 눈물 찔끔 해버렸다. 취준하는 고학번 여대생은 얼마나 많은 자존감을 취준이라는 명목으로 깎이게 되는지. 나는 여대에 다니고, 내 주변 숱한 선후배 동기들은 군대… https://t.co/Z7PWtRyfm0

청와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전문을 읽었고 결국 눈물 찔끔 해버렸다. 취준하는 고학번 여대생은 얼마나 많은 자존감을 취준이라는 명목으로 깎이게 되는지. 나는 여대에 다니고, 내 주변 숱한 선후배 동기들은 군대 가서 남성과 똑같아진다면 군대 갈 거라고 https://t.co/3bODR44sxW

— 은순 (@dearmagrandma) October 10, 2017

어제 쓴 글의 댓글로 피드백 받은 내용 중에 알찬 내용이 많아서 글에 추가로 업데이트를 했다. “Flask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구성” https://t.co/Cu8O6Hrffx

어제 쓴 글의 댓글로 피드백 받은 내용 중에 알찬 내용이 많아서 글에 추가로 업데이트를 했다.

“Flask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구성” https://t.co/Cu8O6Hrffx

— Outsider (@Outsideris) October 9, 2017

RT @writing_with_u: 당신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거 1. 날씨가 좋아도 좋은 줄 모른다. 2.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 잔뜩이다. 3. 항상 잠드는 게 아쉽다. 4. 새로운 시도를 꺼려한다. 5. 연락을 기피하고 사람 만나기 꺼… https://t.co/jqsmHGpbw3

당신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거

1. 날씨가 좋아도 좋은 줄 모른다.
2.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 잔뜩이다.
3. 항상 잠드는 게 아쉽다.
4. 새로운 시도를 꺼려한다.
5. 연락을 기피하고 사람 만나기 꺼려한다.
6. 말수가 적어진다.
7. 머릿 속 생각은 빠르게 돌아간다.
8.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의구심

— 달램 봇 (@writing_with_u) October 8, 2017

RT @jrogue: https://t.co/kDNuygINWw 전 세계적 위협에 맞서는 구글의 엘리트 해커 특수부대

https://t.co/kDNuygINWw 전 세계적 위협에 맞서는 구글의 엘리트 해커 특수부대

— Park JaeHo (@jrogue) October 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