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빌리진 pic.twitter.com/wKCCwUGkmr
— 그땐그랬지 봇 (@i_love_2018) November 4, 2018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RT @i_love_2018: 전국노래자랑 빌리진 https://t.co/wKCCwUGkmr
RT @Ex_Armydoc: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와서 유튜브로 라이브 에이드 영상을 보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감개무량하다. https://t.co/8PdwNeMqcx 내가 퀸을 좋아하던 시기에는 유튜브는 커녕 지금과 같은 인터넷도 없던지라 앨범만 죽어라 들었을 뿐 정보를 얻을 만한 곳도 잘 없었지.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와서 유튜브로 라이브 에이드 영상을 보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감개무량하다. https://t.co/8PdwNeMqcx
— 월급루팡 엑스아미냥, M.D. (@Ex_Armydoc) November 4, 2018
내가 퀸을 좋아하던 시기에는 유튜브는 커녕 지금과 같은 인터넷도 없던지라 앨범만 죽어라 들었을 뿐 정보를 얻을 만한 곳도 잘 없었지.
RT @bwv869oliva: 자다 깨서 이 영상 보고 눈물 핑. https://t.co/paMxLXJxdf
자다 깨서 이 영상 보고 눈물 핑. https://t.co/paMxLXJxdf
— Oliva15 (@bwv869oliva) November 4, 2018
RT @goRaikkonen: “허리 아파 내 돈으로 의자 바꿨더니 ‘의자왕’ 꼬리표” https://t.co/xoThGSZJTK 회사에서 조직논리 내세우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 봄.
“허리 아파 내 돈으로 의자 바꿨더니 ‘의자왕’ 꼬리표”https://t.co/xoThGSZJTK
— 안알랴줌 (@goRaikkonen) November 4, 2018
회사에서 조직논리 내세우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 봄.
RT @devthewild: 커넥트 재단의 edwith(https://t.co/8CiKhqa25d)에 Andrew Ng의 신경망 강좌가 한국어 자막으로 올라왔길래 유튜브(https://t.co/f881plDNjq)를 확인해보니 여기도 한국어 자막이 있다. 편한 쪽으로 보면 되겠네 https://t.co/9IlBZff9E7
커넥트 재단의 edwith(https://t.co/8CiKhqa25d)에 Andrew Ng의 신경망 강좌가 한국어 자막으로 올라왔길래 유튜브(https://t.co/f881plDNjq)를 확인해보니 여기도 한국어 자막이 있다. 편한 쪽으로 보면 되겠네 pic.twitter.com/9IlBZff9E7
— :q! (@devthewild) November 2, 2018
RT @deerbutt9: 다들 가벼운 운동 시작하라고 약 3달간 운동 후의 변화 말해봄 1. 몸의 붓기가 다 빠지고 피가 잘 돌고 머리가 맑음 2. 안 피곤하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출근해도 밤 12시까지 쌩쌩함 3. 몸의 뼈랑 근육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운동하면서 알게되어서 자세 교정이 되어 몸이 가벼움
다들 가벼운 운동 시작하라고 약 3달간 운동 후의 변화 말해봄
— 도마뱀 (@deerbutt9) November 1, 2018
1. 몸의 붓기가 다 빠지고 피가 잘 돌고 머리가 맑음
2. 안 피곤하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출근해도 밤 12시까지 쌩쌩함
3. 몸의 뼈랑 근육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운동하면서 알게되어서 자세 교정이 되어 몸이 가벼움
RT @ppsskr: 소심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https://t.co/cg9rZFgw13 한국인의 예의와 공손함은 ‘사과’의 형식으로 나타나며, “미안해”로 시작하는 답변이 많이 많다. 이는 비한국인에게 ‘매우 소심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https://t.co/rB7tc1L7Gw
소심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https://t.co/cg9rZFgw13
— ㅍㅍㅅㅅ (@ppsskr) November 4, 2018
한국인의 예의와 공손함은 ‘사과’의 형식으로 나타나며, “미안해”로 시작하는 답변이 많이 많다.
이는 비한국인에게 ‘매우 소심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pic.twitter.com/rB7tc1L7Gw
RT @sisain_editor: 학교에서 '일베발 용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학생과 면담을 하기도 하는데, 학생은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다. 학교 안 '일베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일베 학생을 대하는 교사의 자세 https://t.co/qaYJMt2pQf
학교에서 '일베발 용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학생과 면담을 하기도 하는데, 학생은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다. 학교 안 '일베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하나.
— 시사IN News Magazine (@sisain_editor) November 3, 2018
일베 학생을 대하는 교사의 자세https://t.co/qaYJMt2pQf
RT @kireyo: 이세계 공익이야기를 보고 내가 겪은 이야기도 써보겠다. 내 친구는 모 대학 역사학과 대학원생인데, 서로 다른 연대의 호적을 비교해여 흐름을 파악하는 툴을 다른 대학 컴공과에 개발 의뢰해서 사용중인데, 그 툴은 호적의 입력을 xml으로 받는다. 그래서 원생들이 호적을 xml로 수동으로 뜬다...
이세계 공익이야기를 보고 내가 겪은 이야기도 써보겠다. 내 친구는 모 대학 역사학과 대학원생인데, 서로 다른 연대의 호적을 비교해여 흐름을 파악하는 툴을 다른 대학 컴공과에 개발 의뢰해서 사용중인데, 그 툴은 호적의 입력을 xml으로 받는다. 그래서 원생들이 호적을 xml로 수동으로 뜬다...
— 잉여 프로그래머 (@kireyo) November 2, 2018
RT @three_oclock_: EBS 치매다큐 잠깐 봤는데 기록해놔야지 미국평균수명보다 10살이 많은 동네에 가서 조사하는데 채식주의자가 80퍼센트고 꾸준한 운동도 하는데 대학연구자들이 운동 중에 다리강화를 하라고 다리크기=뇌크기라고 하네 수면질이 중요해서 무호흡증이 있다면 고치라고 지중해식단을 먹으라고 한다 헉헉
EBS 치매다큐 잠깐 봤는데 기록해놔야지 미국평균수명보다 10살이 많은 동네에 가서 조사하는데 채식주의자가 80퍼센트고 꾸준한 운동도 하는데 대학연구자들이 운동 중에 다리강화를 하라고 다리크기=뇌크기라고 하네 수면질이 중요해서 무호흡증이 있다면 고치라고 지중해식단을 먹으라고 한다 헉헉
— threeoclock (@three_oclock_) November 3, 2018
RT @aircon77: 자동화 얘기가 스쳐가서... 해당 공익이 있는 동안에라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그 사람이 소집해제 되서 집에 가버리면, 유지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사용 그 자체가 보안위협이 될 수 있음. 단순한 스크립트라 할 지라도 어쨋든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특히나 그것이 CLI라면)
자동화 얘기가 스쳐가서...
— AirCon (@aircon77) November 2, 2018
해당 공익이 있는 동안에라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그 사람이 소집해제 되서 집에 가버리면, 유지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사용 그 자체가 보안위협이 될 수 있음.
단순한 스크립트라 할 지라도 어쨋든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특히나 그것이 CLI라면)
RT @chopal0606: 이거 꾹 누르니깐 저렇게되는거 이제암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s9SUs0DrZp
이거 꾹 누르니깐 저렇게되는거 이제암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s9SUs0DrZp
— 최초팔 (@chopal0606) November 1, 2018
RT @slowreading: 거제 21살 살인범 박창용이 죽인 사람은 노숙자인데,거제에서는 유명한 분입니다.초등학생처럼 외소한 몸에 화장을 짙게하고 거리를 배회하셨거든요.착해서 많이 웃으시고 성실해서 거제시민들과 인사도 나누는 친절한 이웃이었어요.폐지를 주우면서 거리의 쓰레기도 솔선수범 치우시는 좋은분이셨어요
거제 21살 살인범 박창용이 죽인 사람은 노숙자인데,거제에서는 유명한 분입니다.초등학생처럼 외소한 몸에 화장을 짙게하고 거리를 배회하셨거든요.착해서 많이 웃으시고 성실해서 거제시민들과 인사도 나누는 친절한 이웃이었어요.폐지를 주우면서 거리의 쓰레기도 솔선수범 치우시는 좋은분이셨어요
— 다소다 (@slowreading) November 2, 2018
RT @ekctu: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룰 지경입니다." "21년 근무, 정규직이 된 지금 연봉 3200만원 남짓인데 신문에선 7천으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받는 조리원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이 '청년 일자리 약탈한 식당찬모'로 몰아세운 서울교통공사 조리노동자의 글입니다. https://t.co/zxKylSxVlj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룰 지경입니다."
— 민주노총 (@ekctu) November 3, 2018
"21년 근무, 정규직이 된 지금 연봉 3200만원 남짓인데 신문에선 7천으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받는 조리원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이 '청년 일자리 약탈한 식당찬모'로 몰아세운 서울교통공사 조리노동자의 글입니다. pic.twitter.com/zxKylSxV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