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eyjinism: 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에 내가 너무 지쳐있다고 해도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양보 안 하면 본성이라도 덜 드러날텐데. 굳이 "어린이에게 양보하고 싶지 않아, 약자에게 왜 양보해야 해? 내가 더 힘들어." 라는 소리를 하면서 너무 당당한 것 같아, 이 나라의 남자들은. https://t.co/RTNT95pE4E
— 호 (@shawn_won) Apr 11, 2022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RT @heyjinism: 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에 내가 너무 지쳐있다고 해도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양보 안 하면 본성이라도 덜 드러날텐데. 굳이 "어린이에게 양보하고 싶지 않아, 약자에게 왜 양보해야 해? 내가 더 힘들어." 라는 소리를 하면서 너무 당당한 것 같아, 이 나라의 남자들은. https://t.co/RTNT95pE4E
RT @lawtalknews: 누군가 출입문 도어락에 뭔가를 묻히고 갔다. 그건 바로 '코로나 분비물'.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범인은 코로나에 걸린 아랫집에 사는 남성이었다. https://t.co/AF7T2huHYf
RT @lawtalknews: 누군가 출입문 도어락에 뭔가를 묻히고 갔다. 그건 바로 '코로나 분비물'.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범인은 코로나에 걸린 아랫집에 사는 남성이었다. https://t.co/AF7T2huHYf
— 호 (@shawn_won) Apr 11, 2022
RT @haniruri: 이런 어른으로 안 사는 것만으로도 인생 절반 정도는 성공했다고 해도 될 것이다. https://t.co/DJdPTX6OSe
RT @haniruri: 이런 어른으로 안 사는 것만으로도 인생 절반 정도는 성공했다고 해도 될 것이다. https://t.co/DJdPTX6OSe
— 호 (@shawn_won) Apr 11, 2022
RT @godai649: 나는 어린이가 생후 46일차일 때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다. 숙소는 오사카 시내로 잡았다. 모든 길에서 유아차와 캐리어는 슬슬 잘도 굴렀고, 노인들이 우선좌석을 양보해 주고, 불량스런 남고생들이 유아차 탈 자리를 지켜주었다. 택시에는 '엄마와 아기는 우선 탑승합니다'는 스티커가 있었다.
RT @godai649: 나는 어린이가 생후 46일차일 때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다. 숙소는 오사카 시내로 잡았다. 모든 길에서 유아차와 캐리어는 슬슬 잘도 굴렀고, 노인들이 우선좌석을 양보해 주고, 불량스런 남고생들이 유아차 탈 자리를 지켜주었다. 택시에는 '엄마와 아기는 우선 탑승합니다'는 스티커가 있었다.
— 호 (@shawn_won) Ap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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