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ciON_hani: 스트레스 호르몬이 휴면 암세포를 깨우는 일련의 과정을 촉발하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는 걸 확인했다. 심장질환 치료에 쓰이는 베타차단제가 휴면 암세포의 각성을 억제한다는 것도 알아냈다. https://t.co/BG8zjzXhho

스트레스 호르몬이 휴면 암세포를 깨우는 일련의 과정을 촉발하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는 걸 확인했다. 심장질환 치료에 쓰이는 베타차단제가 휴면 암세포의 각성을 억제한다는 것도 알아냈다.https://t.co/BG8zjzXhho

— 한겨레 미래&과학 (@SciON_hani) December 29, 2020

RT @calmo76: 형부는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도중에 간염까지 걸려서 언니는 간이식까지 고민하다가 겨우 회복했다. 그나마 평소에 술, 담배 안하고 기저질환에 없어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조식품, 특히 무슨무슨 즙은 절대 먹지 말라며, 양파즙, 배즙 같은 식품 즙도 안된다고 담당의 선생님의 경고와 함께.

형부는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도중에 간염까지 걸려서 언니는 간이식까지 고민하다가 겨우 회복했다. 그나마 평소에 술, 담배 안하고 기저질환에 없어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조식품, 특히 무슨무슨 즙은 절대 먹지 말라며, 양파즙, 배즙 같은 식품 즙도 안된다고 담당의 선생님의 경고와 함께.

— 🎗 식빵 굽는 사람 (@calmo76) December 2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