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BzGo3OFI4m#경희대_대나무숲_부적절대처 에 이어 인하대학교에서도 인터넷 게시판을 기반한 린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피해자 분께서 정리글 및 입장을 밝힌 글을 첨부하니 많은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 Stronger Together (@feminism_for_us) September 19, 2016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RT @feminism_for_us: https://t.co/BzGo3OFI4m #경희대_대나무숲_부적절대처 에 이어 인하대학교에서도 인터넷 게시판을 기반한 린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피해자 분께서 정리글 및 입장을 밝힌 글을 첨부하니 많은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RT @RealKaracha: 하긴, 나도 예전에 어떤 사람이 틀린 말을 했기에 "그게 아니라 ㅇㅇ입니다"라고 멘션을 보냈더니 그가 나보고 공격적이라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이모티콘도 쓰지 않고 ㅎㅎ도 없어서" 공격적으로 보인다고 했다.... 몰까. 공격적...
하긴, 나도 예전에 어떤 사람이 틀린 말을 했기에 "그게 아니라 ㅇㅇ입니다"라고 멘션을 보냈더니 그가 나보고 공격적이라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이모티콘도 쓰지 않고 ㅎㅎ도 없어서" 공격적으로 보인다고 했다.... 몰까. 공격적...
— 카라차 (@RealKaracha) September 19, 2016
RT @Doll__Baby_: ㅋㅋ 아무리봐도 부산 경찰청 미친ㄴ거 같다 https://t.co/dfi6ZKQbsX
ㅋㅋ 아무리봐도 부산 경찰청 미친ㄴ거 같다 pic.twitter.com/dfi6ZKQbsX
— 썸미땬 ❤️ (@Doll__Baby_) September 18, 2016
RT @S_sax_the_Anlgo: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트윗.. '여자의 적이 여자인지 아닌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건 여자의 적이 여자라고 말하고 다니는 새끼들은 여자의 적이다' <- 너무 명언이고 가끔식 자기전에 떠오릅니다..글 쓰신 분 부디 무사평안하소서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트윗..
— 앵글로새색스 (@S_sax_the_Anlgo) September 19, 2016
'여자의 적이 여자인지 아닌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건 여자의 적이 여자라고 말하고 다니는 새끼들은 여자의 적이다' <- 너무 명언이고 가끔식 자기전에 떠오릅니다..글 쓰신 분 부디 무사평안하소서
RT @sewol0416: [세월호 일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https://t.co/rEowWP2Luk (링크) #세월호 https://t.co/NEdJfhNeAI
[세월호 일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https://t.co/rEowWP2Luk (링크) #세월호 pic.twitter.com/NEdJfhNeAI
— 세월호봇 #세월호 (@sewol0416) September 19, 2016
"언어와 기술의 홍수에서 살다보면 정작 뭐가 중요한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의 시대에는 이것이 점점 더 가속화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운영자에게 코드를 배우도록 강요하고, 개발자에게 운영의... https://t.co/VgqhjFRDpa
"언어와 기술의 홍수에서 살다보면 정작 뭐가 중요한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의 시대에는 이것이 점점 더 가속화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운영자에게 코드를 배우도록 강요하고, 개발자에게 운영의... https://t.co/VgqhjFRDpa
— iamprogrammer.io (@iamprogrammerio) September 18, 2016
RT @Blanca_theLamb: 윤진님이 계폭한 걸 알고 어뷰저들 계정 들러봤는데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없다. 제사 없앴다는 사람이 자기 경험 과시하며 윤진님을 조롱하니 '트페미'가 싫다는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 '이것이 진짜 페미'라며 찬동하고 윤진님과 비판자들을 비하함.
윤진님이 계폭한 걸 알고 어뷰저들 계정 들러봤는데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없다. 제사 없앴다는 사람이 자기 경험 과시하며 윤진님을 조롱하니 '트페미'가 싫다는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 '이것이 진짜 페미'라며 찬동하고 윤진님과 비판자들을 비하함.
— 인본주의 양 블랑까 (@Blanca_theLamb) Septembe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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