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일

익혀두면 여러모로 편리한 기술. Bash쉘을 배워봅시다 https://t.co/VJYVJuVn3v https://t.co/lQLW9utB2d

RT @jrogue: 이찬오 셰프가 찾은 가성비 최고!! 이마트 와인 https://t.co/NsyGCptLeO

RT @film_archive: 많이들 보셨겠지만,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금... 짧고 훈훈한 단편 애니메이션 <선물 The Present> 감상하세요. 즐거운 연휴. https://t.co/SfLcPOLeKg

RT @hiconcep: 일요일 아침 7:30 방송해서 놓친 분들 많겠지만, 전체 영상이 공유되서 다행이네요. 영국의 800개가 넘는 협동조합 학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 https://t.co/KjicEr6urI

RT @iamprogrammerio: 컴싸 특집에 출연 하셨던 이광근 교수님의 프로그래밍 언어 개론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품고있는 공통된 원리들은 무엇인가? 현재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얼마만큼 미개한가? 좀더 나아지기... https://t.co/Y9alrQOCkL

RT @planetclojure: Rename symbol in Emacs (refactor like a baws) https://t.co/RXqLfv94n2

RT @planetclojure: Planck Colors https://t.co/8xy7u6FILY

RT @frankthorpNBC: Here's a vine of @berniesanders running to the side of the man who fainted at his presser: https://t.co/muzphoKLAQ

RT @sm_park: 이런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이 샌더스의 인격을 잘 드러냄. https://t.co/UcVtyYIpdR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수업 때 뭘 읽히고 가르치는지 다 알 수 있게 됐다. 한데 모아 공유하는 오픈 실러버스 프로젝트. 지난 10년 100만개 강좌에서 지정한 책 목록 DB화 공개. 일반 활용 지원. 계속 추가 https://t.co/2lPKuFwzmW

RT @ryoondori: 내일 아침에 누가 저좀 이렇게 깨워주세요 https://t.co/x2wnkd2pB7

RT @sungchi: [앵커&리포트] IBK증권 '저성과자 퇴출' 첫 도입..파장 예상 https://t.co/vv33tF8W22 "그런데 한 증권사가 직원들 투표를 거쳐 올해부터 일반해고 조항을 취업규칙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고 투표했나

RT @Letsbuysilver: 이 얘기를 친구가 남동생한테 해줬더니 '여자는 공상을 많이 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향이 있고 남자는 단순하고 현실적이다'를 의미하는 이야기인 줄 알더라고... 울고 싶다 https://t.co/cbOvDVrpvZ

RT @KyeYoungChon: 애빌린의 역설이라고 합니다. https://t.co/RYmqe1UBgh

RT @KyeYoungChon: 혹시 이 심리현상 이름 기억 나세요? 아무도 싫다는 말을 안해서 온가족이 주말여행을 가는데, 알고보니 모두가 가고싶지 않았던 것. 싫은 걸 표현을 안해서 모두가 원치 않는 선택을 하는 거였는데, 지명이 들어갔던 거 같기도 하고요…

RT @antipoint: 온갖 고상한 인문학적 기반에 문학적 언어와 예술적 감각을 덕지덕지 붙였던 남자애들도 일단 결혼해서 사는 꼴 보면 으흥, 한국남자, 그렇지 뭐, 했던 터라 (여전히 좀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는) 그 녀석의 정직한 삶의 선택이 낯설고 신선했다.

RT @antipoint: 철들었네, 칭찬했더니 하는 말. 어느날 아내가 딸을 안고 조는데, 화가 치밀더란다. 자기랑 똑같이 공부했는데 나는 나가 작업하며 경력쌓고 쟤는 집에서 애만보고. 똑같이 공부시켜 키운 내 딸도 나중에 결혼해서 그러고 있을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그랬다고.

RT @antipoint: 제대 직후에 봤을 때는 심하게 철없던 후배를 한 십년만에 봤는데, 애아빠가 되어있었다. 요즘 뭐하냐고 물으니 아내 공부랑 작업 계속하게 하려고 지금은 주로 자기가 애를 본단다. 원체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던 녀석이었기에 속으로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