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Coach https://t.co/h9be8WlIqi
— 앰버 (@mber_red) April 1, 2017
실시간으로 여기서 확인가능합니다.
2017년 4월 2일 일요일
RT @mber_red: @StudyCoach https://t.co/h9be8WlIqi 실시간으로 여기서 확인가능합니다.
RT @haruair: "간단한 Vim 가이드" https://t.co/ZWjfo04diX 여기 너무 간결하고 좋다
"간단한 Vim 가이드" https://t.co/ZWjfo04diX 여기 너무 간결하고 좋다
— 용균 🐨🕯 (@haruair) April 2, 2017
RT @kim_anza: "사실 이 영상을 찍은 이유는 수익 공개가 목적이 아니라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에게 수익적인 측면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싶었다. 32만 구독자를 가진 나도 유튜브 수익이 월 80만 원이다" https://t.co/GCC0NhDFwd
"사실 이 영상을 찍은 이유는 수익 공개가 목적이 아니라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에게 수익적인 측면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싶었다. 32만 구독자를 가진 나도 유튜브 수익이 월 80만 원이다" https://t.co/GCC0NhDFwd
— 이베개 (@kim_anza) April 1, 2017
RT @dodoatton69: 오윾남이 또,,,,,,, 2017년에도 처녀가 아님을 용서받아야 함? ㅋㅋㅋㅋ '여친의 과거를 어디까지 용서'? 참내 ㅋㅋㅋㅋㅋ 남친의 과거는 어디까지 용서됨? https://t.co/300CKqRvOL
오윾남이 또,,,,,,, 2017년에도 처녀가 아님을 용서받아야 함? ㅋㅋㅋㅋ '여친의 과거를 어디까지 용서'? 참내 ㅋㅋㅋㅋㅋ 남친의 과거는 어디까지 용서됨? pic.twitter.com/300CKqRvOL
— 핑크냥이 (@dodoatton69) April 2, 2017
RT @Annamlifeline: 지하철 한강 지나갈때 사람들 책이나 폰에서 눈 때고 다같이 한강 보는거 넘나 좋다
지하철 한강 지나갈때 사람들 책이나 폰에서 눈 때고 다같이 한강 보는거 넘나 좋다
— 국립 생명의 전화 (@Annamlifeline) April 2, 2017
RT @lqez: SSD 규격에 대한 괜찮은 포스트. https://t.co/Vd9VcpUCVV
SSD 규격에 대한 괜찮은 포스트. https://t.co/Vd9VcpUCVV
— Hyun-woo Park (@lqez) April 2, 2017
RT @Beforeadam: 방청객: 장국영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찍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왕가위: 장만옥은 아비정전을 찍을 때 장국영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 소리를 듣고 왜그러느냐 물으니 '발소리'를 연습중이라고 대답했답니다.
방청객: 장국영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찍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 한지운 (@Beforeadam) April 1, 2017
왕가위: 장만옥은 아비정전을 찍을 때 장국영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 소리를 듣고 왜그러느냐 물으니 '발소리'를 연습중이라고 대답했답니다.
RT @momoko_twit: 나는 동거 5년했고 주변에 결혼한 분들도 많아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서로에게 '징징댄다', '쪼잔하다', '삐졌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하소연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기분이 상했다'로 바꾸는 존중, 그것이 공생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는 동거 5년했고 주변에 결혼한 분들도 많아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서로에게 '징징댄다', '쪼잔하다', '삐졌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하소연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기분이 상했다'로 바꾸는 존중, 그것이 공생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 모모코 (@momoko_twit) April 2, 2017
RT @rumious: 왜 여기를 이제 왔나 싶지만 이런 곳에 데려와주는 사람이라면 믿고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곳. 계산하고 나가시던 아까 그 남자분이 "맛있죠?" 하시길래 따라나가 인사하고 왔습니다. 그런 맛이었어요… https://t.co/Fqg2OEwalp
왜 여기를 이제 왔나 싶지만 이런 곳에 데려와주는 사람이라면 믿고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곳. 계산하고 나가시던 아까 그 남자분이 "맛있죠?" 하시길래 따라나가 인사하고 왔습니다. 그런 맛이었어요. 을지로 입성한 날, 최고의 맛! @호반 pic.twitter.com/B9FqfsyBE0
— 미오 (을지로 모드) (@rumious) March 31, 2017
나라에 빨대 꽂은 신귀족, 그들은 누구? https://t.co/yRp4Jcxhde
나라에 빨대 꽂은 신귀족, 그들은 누구? https://t.co/yRp4Jcxhde
— 원상호 (@shawn_won) April 2, 2017
Which Clojure testing library is most used? https://t.co/sjrKPGUQYx
Which Clojure testing library is most used? https://t.co/sjrKPGUQYx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April 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