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eunhasun: 이준석은 걸어서 토론하러 오고 박경석 선생님은 휠체어를 타고 토론하러 오는 것부터가 이미 기울어졌자나...
— 호 (@shawn_won) Apr 10, 2022
2022년 4월 10일 일요일
RT @eunhasun: 이준석은 걸어서 토론하러 오고 박경석 선생님은 휠체어를 타고 토론하러 오는 것부터가 이미 기울어졌자나...
RT @PosetinoI: 어제 저녁 대화 한토막. A : 난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하고 임신 여성만 지원했으면 좋겠어. 본인 : 그게 여가부가 하는 일이잖아?! 여성-가족부인데. A : 예산 대부분이 페미에게 가잖아. 본인 : 그건 너 생각이고 예산안 봤냐? A : 정말 그렇다면 홍보를 잘 했어야지. #유구무언
RT @PosetinoI: 어제 저녁 대화 한토막. A : 난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하고 임신 여성만 지원했으면 좋겠어. 본인 : 그게 여가부가 하는 일이잖아?! 여성-가족부인데. A : 예산 대부분이 페미에게 가잖아. 본인 : 그건 너 생각이고 예산안 봤냐? A : 정말 그렇다면 홍보를 잘 했어야지. #유구무언
— 호 (@shawn_won) Apr 10, 2022
RT @myungrangMH: 장재원 아들이 경찰에게 입힌 상처가 경미해 자연치유 되었다며 상해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것을 비아냥거렸더니 한 변호사분께서 법은 허술하지 않다고 한다. 그렇겠지. 하지만 그 법의 엄격함이란 검창총장의 수십억 특활비, 원희룡의 천만원 넘는 복어 밥값은 묻지 않지만,
RT @myungrangMH: 장재원 아들이 경찰에게 입힌 상처가 경미해 자연치유 되었다며 상해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것을 비아냥거렸더니 한 변호사분께서 법은 허술하지 않다고 한다. 그렇겠지. 하지만 그 법의 엄격함이란 검창총장의 수십억 특활비, 원희룡의 천만원 넘는 복어 밥값은 묻지 않지만,
— 호 (@shawn_won) Apr 10, 2022
RT @sarahcheol: 번역청을 만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논지가 재미있다. https://t.co/mS0Lag1H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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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Apr 10, 2022
RT @sm5newimp: (퍼옴) 공감 하시죠? 👍 https://t.co/qfIdKk0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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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Apr 10, 2022
RT @prunu5_mume: 이런 날씨에 집에만 있는 건 낭비야 하지만 난 사치스러운 사람이니까!
RT @prunu5_mume: 이런 날씨에 집에만 있는 건 낭비야 하지만 난 사치스러운 사람이니까!
— 호 (@shawn_won) Apr 10, 2022
RT @3orisuJohnson: 음... ㅈ소는 사실 90% 노동자를 경멸하는 표현이 아니라 그 90% 노동자를 착취하는 중소기업의 행태를 비판하는 멸칭이었죠... ㅈ소가 널리 쓰이다보니 이제 그걸 '중소기업 노동자' 자체를 비하하는 용례로 왜곡해서 사용하는 사례가 아예 없진 않겠으나... https://t.co/4g7J3UtNrg
RT @3orisuJohnson: 음... ㅈ소는 사실 90% 노동자를 경멸하는 표현이 아니라 그 90% 노동자를 착취하는 중소기업의 행태를 비판하는 멸칭이었죠... ㅈ소가 널리 쓰이다보니 이제 그걸 '중소기업 노동자' 자체를 비하하는 용례로 왜곡해서 사용하는 사례가 아예 없진 않겠으나... https://t.co/4g7J3UtNrg
— 호 (@shawn_won) Apr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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