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 상시 전시작 중 걸작. 표현과 상상력이 이보다 더 빈곤할 수 있을까. 여체 물화, 모욕, 훼손 잘도 하면서 ㅇㅇ 비판한다고 덮어씌우면 장땡인 줄 아는 어떤 기조 참 끈질겨. 자유의 여신상도 '여'신상이라고 저 꼴을 만든 '작품'은 86년작인데 이후 예술남의 '여체활용법' 뭐 그리 달라졌을까. pic.twitter.com/FvnYAtmeGc
— 슈페로 슈프라🍯 (@hojipo1133) December 8, 2020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RT @hojipo1133: 국현 상시 전시작 중 걸작. 표현과 상상력이 이보다 더 빈곤할 수 있을까. 여체 물화, 모욕, 훼손 잘도 하면서 ㅇㅇ 비판한다고 덮어씌우면 장땡인 줄 아는 어떤 기조 참 끈질겨. 자유의 여신상도 '여'신상이라고 저 꼴을 만든 '작품'은 86년작인데 이후 예술남의 '여체활용법' 뭐 그리 달라졌을까. https://t.co/FvnYAtmeGc
RT @dodandme: 큰엄마의 제사 파업 이야기로 이 분이 스토리 짜신 거 https://t.co/s3lcUkqTsD https://t.co/4itxXFQTBr
큰엄마의 제사 파업 이야기로 이 분이 스토리 짜신 거 https://t.co/s3lcUkqTsD pic.twitter.com/4itxXFQTBr
— dod (@dodandme) December 7, 2020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