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rivals. What a moment. https://t.co/7Dxt4mXE80 pic.twitter.com/qLXLEBiIF3
— Jonathan Cheng (@JChengWSJ) February 18, 2018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RT @JChengWSJ: The two rivals. What a moment. https://t.co/7Dxt4mXE80 https://t.co/qLXLEBiIF3
RT @theJuly4: 미국에 와서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누군가가 언성을 높이거나 눈을 부라리거나 펜을 던진다던가 물품을 팍팍 건드는 것.. 이런 일련의 모든 행동들이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남들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고, 정신건강의학 진료를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미국에 와서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누군가가 언성을 높이거나 눈을 부라리거나 펜을 던진다던가 물품을 팍팍 건드는 것.. 이런 일련의 모든 행동들이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남들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고, 정신건강의학 진료를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 응급실간호사 (@theJuly4) February 18, 2018
RT @digit96: 우와. 아름다운 라이벌이다. ㅠㅠ https://t.co/SCFo9cm9Kh
우와. 아름다운 라이벌이다. ㅠㅠ pic.twitter.com/SCFo9cm9Kh
— 종이나무 Papertree (@digit96) February 18, 2018
RT @antipoint: "저는 이윤택씨로 부터 극단에 있었던 2001년 19살에, 극단을 나온 2002년 20살 이렇게 두 번의 성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성추행은 성폭행 이전에 여러 번 있었습니다."로 시작되는 또다른 증언. https://t.co/XjzB2BYXbR
"저는 이윤택씨로 부터 극단에 있었던 2001년 19살에, 극단을 나온 2002년 20살 이렇게 두 번의 성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성추행은 성폭행 이전에 여러 번 있었습니다."로 시작되는 또다른 증언. https://t.co/XjzB2BYXbR
— 박작가 (@antipoint) February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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