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글이지만, 심슨 만화보다가 울컥했다. 어찌나 대단했는지... https://t.co/xKjcp3Ncs3
— YJ Sohn (@syjkorea) February 9, 2019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RT @syjkorea: 글도 글이지만, 심슨 만화보다가 울컥했다. 어찌나 대단했는지... https://t.co/xKjcp3Ncs3
RT @healthcare_z_in: 남의 꼴같잖은 얘기는 다 빗소리처럼 들으면 된다. 지금은 세상 전부인양 요란해도, 그치고 나면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https://t.co/lxaxjyx9Lg
남의 꼴같잖은 얘기는 다 빗소리처럼 들으면 된다. 지금은 세상 전부인양 요란해도, 그치고 나면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pic.twitter.com/lxaxjyx9Lg
— ω.є.т ღ (@healthcare_z_in) February 10, 2019
RT @elliptickitten: 딥러닝을 공부하며 인생에 대해 배운 것. 1. 모델이 좋아야 한다. 선형모델만 머리에 장착한 사람은 세상의 복잡한 패턴을 학습할 수 없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캡쳐할 수 있는 모델로 교체해야 한다. 내가 세상을 보는 틀을 의심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이유.
딥러닝을 공부하며 인생에 대해 배운 것. 1. 모델이 좋아야 한다. 선형모델만 머리에 장착한 사람은 세상의 복잡한 패턴을 학습할 수 없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캡쳐할 수 있는 모델로 교체해야 한다. 내가 세상을 보는 틀을 의심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이유.
— 연변갱스타 (@elliptickitten) February 10, 2019
RT @amongtheliving0: 무릎수술을 두번이나 했지만 '새벽 마라톤 동행'을 거부하지 못한 박원순 시장의 비서관을 보라. 이는 '위력이 존재하나 위력이 남용되지는 않았다'는 안희정 1심판결이 얼마나 황당한지 증명해주는 자료다. 위력은 존재 자체로 강제력을 지니며 사람의 행동을 통제한다. https://t.co/m70jpQgbHq
무릎수술을 두번이나 했지만 '새벽 마라톤 동행'을 거부하지 못한 박원순 시장의 비서관을 보라. 이는 '위력이 존재하나 위력이 남용되지는 않았다'는 안희정 1심판결이 얼마나 황당한지 증명해주는 자료다. 위력은 존재 자체로 강제력을 지니며 사람의 행동을 통제한다. https://t.co/m70jpQgbHq
— K (@amongtheliving0) February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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