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다 알아챘어요 우리도.
— 문성근 (@actormoon) January 30, 2017
"반기문에게 직언하면 그는 거의 화를 냈다"
- 전 유엔 내부감찰실 실장이 스웨덴 기자와 함께 출간한 책 <미스터 찬스 : 반기문의 리더십 아래에서 후퇴한 유엔>의 내용.https://t.co/r79e2Bxeyw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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