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나는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외진 곳에 있는 이 술집 화장실 벽에 당도한 저 파고다 일본어 테입의 일생을 상상해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pic.twitter.com/TMEi79dOi7 — Hue Park 혹은 박천휴 (@Hue_Park) June 1, 2016
그리하여 나는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외진 곳에 있는 이 술집 화장실 벽에 당도한 저 파고다 일본어 테입의 일생을 상상해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pic.twitter.com/TMEi79dOi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