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8일 토요일

RT @Juneyuwall: "색소폰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옷을 안 입은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 야동 사이트가 나왔다." "제가 여성 좋아하는거 아시죠? 제 아내도 여성입니다...우리당이 여성 친화적인 당이되는" 누가 한 말이냐고요? 제1야당 남자 당대표 황교안이요. 저 말하고 여성정책 얘기했습니다. https://t.co/k3rjMP06ru

RT @masatokki: 유유상종 https://t.co/DOiMqUIrdb

RT @Juneyuwall: "...사실 그동안 널 좋아했어" 갑자기 그의 얼굴이 사회주의처럼 붉게 묽들었다. "나도..." 그의 대답에 나도 적화되었다.

RT @JaesikKwak: 도대체 ㄴㅁ위키 글에는 “기억하자. 뭐뭐가 괜히 어쩌고저쩌고가 아니다” 이런 말투 왜이렇게 많이 나오지? 다 한 사람이 쓴건 아닐텐데. 이런 말투 좋아하는 계층이 있나? 너무 자주 나와서 괴상할 지경이네

RT @hakindiscipulus: 9억이상 아파트 대출 규제가 문제인 것은 9억이상 아파트에 접근 가능한 사람들 중에서 자기 힘으로 번 사람보다 부모 돈이 많은 사람에게 어드벤티지를 준다는 점. 보통 부동산 규제는 없는 사람에게 어드벤티지를 주는데 이 규제는 역으로 (부모) 돈 많은 사람에게 유리하다는 점에서 문제임. https://t.co/QeHiw6lJnU

RT @my_washbowl: <제임스가 죽었대> '성폭행'을 '살인'으로 바꾸어 나눈 대화... 사회가 그동안 얼마나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그 탓을 돌리고 있었는지 알 수 있음 https://t.co/S1VnrizYSs

RT @Doer_Athena: 이 사진만큼 가난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미래가 보장된 사람 (X)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X) 오늘을 연명하기 위해 미래를 알고서 희생하는 사람 (ㅇ) 등록금 벌려고 수업 빼서 알바하러 간 본말전도인 경우처럼ㅎ https://t.co/a43kDf4oH9

RT @TorSean: 9억원 이상 아파트의 대출을 금지해서 ‘좋은 아파트’를 부자들이 싹쓸어간다는 말들이 있다. 경제 신문들이 계속 떠드는 얘기인데, 대출 금지 때문에 집을 못사는 이들은 누구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서민과 거리가 먼 부자들이다. 대출을 허용해도 집값의 60%(5억4천만원 이상)는 있어야 하기 때문.

RT @H_STA114: - 시위의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는 카자흐스탄 경찰, 항의의 의미로 아무 것도 안 쓰인 빈 종이를 들고 있던 사람까지 체포 (무슨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곧 석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KytXXAfsf5

RT @ibumangcheon2: 이게 이석기하고 다르다고 할 수 있나. 이석기를 잡아넣었으면 전광훈도 같이 잡아넣는 기계적인 법 앞의 평등이라도 이뤄내야 하겠지만 우리 법률에는 역시 좌빨만 처벌한다는 비밀조항이 있으니 불가능한 일이겠지. https://t.co/DxeIKOLxga

RT @kyunghyang: “강의료 받아서 자꾸 어디 쓰냐고 묻는다. 이런 이야긴 안 하려고 했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 대구 달성고에 5000만원씩 합쳐서 1억원을 기부했다” https://t.co/x2mHXvdU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