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니체의 ‘아모르 파티’가 김연자님의 노래로 인기를 얻고, ‘소크라테스 떡볶이’에 이어 이제 ‘테스형’까지 등장하다니 한국에서 철학 무엇... 이제 견과류나 채소 이름으로 미셸 풋콩, 스피노잣, 가타리무, 들뢰즙 이런 거 나와도 안 놀라울 듯.
— 은사자 (@Letsbuysilver) October 2, 2020
2020년 10월 3일 토요일
RT @Letsbuysilver: 아리스토텔레스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니체의 ‘아모르 파티’가 김연자님의 노래로 인기를 얻고, ‘소크라테스 떡볶이’에 이어 이제 ‘테스형’까지 등장하다니 한국에서 철학 무엇... 이제 견과류나 채소 이름으로 미셸 풋콩, 스피노잣, 가타리무, 들뢰즙 이런 거 나와도 안 놀라울 듯.
4.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3세대 3년 전에 집 이사하면서 전등의 60%를 휴 제품으로 설치했었는데(https://t.co/zzzrrsuxnt), 살아보니 몇 군데 더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2세대 제품은 1M 연장 스트립 5-6개만 끼워도 고주파음이 장난 아닌데 3세대는 좀 나을까 그런것도 궁금함.
4.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3세대
— Hyun-woo Park (@lqez) October 2, 2020
3년 전에 집 이사하면서 전등의 60%를 휴 제품으로 설치했었는데(https://t.co/zzzrrsuxnt), 살아보니 몇 군데 더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2세대 제품은 1M 연장 스트립 5-6개만 끼워도 고주파음이 장난 아닌데 3세대는 좀 나을까 그런것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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