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들이 노조만들자
— 김진숙 (@JINSUK_85) February 7, 2018
갖은방법으로 탄압하는
CJ대한통운
집배송 수수료 공제하며
내역도 공개하지않아
공개를 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노동자들 해고.
교섭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해고.
몸이아픈 노동자 해고하고
허위계약서 내밀며 해고통보.
그래놓고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가 저모양이다 pic.twitter.com/BWgSMgNPdt
2018년 2월 7일 수요일
RT @JINSUK_85: 택배노동자들이 노조만들자 갖은방법으로 탄압하는 CJ대한통운 집배송 수수료 공제하며 내역도 공개하지않아 공개를 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노동자들 해고. 교섭요구하자 대리점 폐쇄하며 해고. 몸이아픈 노동자 해고하고 허위계약서 내밀며 해고통보. 그래놓고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가 저모양이다 https://t.co/BWgSMgNPdt
RT @912sanecheol912: 아직도 기억한다. 백영옥 소설가가 강신주를 인터뷰 했을 때 강신주는 좋아하는 여성시인을 묻는 말에 "여자가 왜 시를? 여자 자체가 아름다운 시인데"라고 했지. 그리고 페미니즘은 보편에 이르지 못한 철학이라고도 했고.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할지, 같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해진다.
아직도 기억한다. 백영옥 소설가가 강신주를 인터뷰 했을 때 강신주는 좋아하는 여성시인을 묻는 말에 "여자가 왜 시를? 여자 자체가 아름다운 시인데"라고 했지. 그리고 페미니즘은 보편에 이르지 못한 철학이라고도 했고.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할지, 같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해진다.
— 확인절차 (@912sanecheol912) February 6, 2018
RT @NomadPD: 마지막 한 줄의 펀치감을 위해 모든 중력가속도를 한 점에 집중시키는 수퍼맨펀치 같은 칼럼. https://t.co/DFVN0acGS0
마지막 한 줄의 펀치감을 위해 모든 중력가속도를 한 점에 집중시키는 수퍼맨펀치 같은 칼럼. https://t.co/DFVN0acGS0
— Jay Tak (@NomadPD) February 6, 2018
RT @newsycombinator: Show HN: Making PyQt a viable alternative to Electron https://t.co/85uEvztm5R
Show HN: Making PyQt a viable alternative to Electron https://t.co/85uEvztm5R
— Hacker News (@newsycombinator) February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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