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RT @nuiamaz: 이런거야말로 '전통'이로구나-라고 생각했던 게, 다큐 <코스모스(2014)> 시리즈에서 본, 마이클 패러데이가 1825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영국 왕립 과학 연구소의 '청소년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이었다.

RT @xoxo_butter: 야 이게 성추행이 아니면 뭐냐? @lilyetta_ https://t.co/QXRa6OdF1l

RT @191710: 백남기 어르신 특검 서명운동 금요일까지 꼭 20만명 채워야하는데, 지금 4만 5천명 정도가 모자란다고 합니다. 다들 동참 해 주시고 리트윗으로 퍼뜨려 주세요. 함께 해요! https://t.co/uviz6QJUvB

RT @luprecht: A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B : 그리고 감옥은 방에 불과하지! https://t.co/IrOk4qYCqB

RT @ffff8899_: 2호선에사할로윈 마녀모자쓴 꼬마여자애가 얍 하고 나한테 요술봉 휘둘렀는데 그냥 가만히 서있으려다 주변사람들 시선이 너무 따가워서 으윽 하고 죽는척했더니 뭔가 다들 안심하는 분위기

RT @RealKaracha: 지금은 원문을 삭제하셔서 볼 수 없지만, 예전에 이글루스의 한 현자께서 "남자가 애를 본다"는 명제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결론을 내려주신 적 있다. "애가 엄마한테 가지 않게 하는 게 애를 보는 겁니다. 남자들은 이걸 못하고 있어요."

RT @stella_constell: 너는 이해할거라 생각했어 너도 평소에 다른사람 지적해서 분위기 살리잖아 뭐가 다른데 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한남은 자기한테 복수한 거냐 했다 나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왜그렇게 예민하냐 내일 예비군이냐 드립을 던졌다 너 미쳤냐고 한남이 소리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