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8일 월요일

RT @angdev_: 무증상자를 무상증자로 혹은 유증상자를 유상증자로 읽은 건 나뿐인가..?

투자 회계 입문편(도서/링크 모음): 회계 외국인이 회계 공부하면서 보고있는 도서와 자료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t.co/zSeD5fMXQe

RT @Rosa_in_youmu: 유튜브의 숨겨진 기능 1. 영상을 보고 있는 중간에 키보드로 awesome을 치면 네온사인 효과가 밑에 나타나게 된다 2. 마우스를 영상에 올리고 우클릭을 한번하면 반복 재생이 가능하다. 우클릭을 두번 하면 PIP 모드를 지원하는데 이 모드를 사용하면 웹서핑을 하면서 동시에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https://t.co/Fom3xW5qrc 나는 이 글의 주장에 회의적. 타율성론이나 내재적 발전론 같은 이론이 애초에 입증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 이 두 이론은 조선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함의하기 때문에 논란이되는 것인데, 그런 예측이 실제로 가능한지 의문스러움.

RT @moonspalace: 기온이 높아질 수록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둔화된다는 말엔 전혀 희망이 없어..기온은 40도가 넘고 인구수는 인천과 비슷한(300만명 안됨) 나라에서 매일 1800명 정도의 확진자가 나와.. https://t.co/zNx793vCZC

퇴사하고 양자역학 주화입마에 빠져서 고통받고 있는데요. 저처럼 기본이 없는 상태에서 이론적인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은 https://t.co/fHZKMECL1i 여기를 추천합니다.

Clojure Goodness: Repeating A Value Or Function Invocation (by @mrhaki) https://t.co/n17jRb8Vms

RT @marinaglim: 아이 키우는 삶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게 된 (개인적)사건이 하나 있다. 큰 아이 일곱 살 무렵, 녀석이 소변 보는 횟수가 갑자기 늘었다. 방금 화장실 다녀왔는데도 또 가는 일이 잦아졌는데 따라 가서 보면 소변량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혹시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아닌가 싶어 함께 병원에 갔다.

RT @lookslikechloe: 판데믹 초반 3월 중순부터 대학생 때 룸메였던 친구들이랑 여섯이서 매주 일요일에 줌으로 수다 타임 갖는데 얼마 전부터 각자 주제 골라서 두 명씩 조크(그러나 진지한ㅋㅋㅋ) 프레젠테이션 하고 있고 넘 웃기다 오늘은 내가 발표함 주제는 "한국 사람들은 왜 탈무드에 열광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9GXNdX9opu

RT @acidrain_0723: 트위터상에서는 연봉 억단위가 참 쉽게 보이지만(SNS 텍스트로만 장난질하면 나도 부자), 현실세계에서는 억대연봉은 입금근로자 1544만명 중 3.2%(49만명)밖에 안된다. 실제로 제일 많은 연봉은 43.9%(678만명) 2천만원에서 4천만원 미만 사이. 전국민 5천만명중에 49만명이면 1%도 안되는 수준 https://t.co/0ngOHVU1p9

해외취업 후기를 블로그에 업로드했습니다. 젠체하는 글로 보일까 약간 걱정도 되지만... 이 어려운 시국에 취업준비생과 이직준비생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https://t.co/ZgnmHPB3mN

RT @hap_jeong: 20년 전인가 신문에서 다이소 대표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거머리같다고 생각했다. 저성장 시대의 사양산업 빈틈을 파고드는 거머리. 유리잔을 어떻게 1000원에 팔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었는데, 제조공장은 고정비(유리공장의 경우에는 전기로 가동 등)이 있기 때문에(계속)

Creating scientific plots in Unicode for the terminal https://t.co/A40pjZF8si https://t.co/3rnhxXQQcw

RT @hotpitanly: 에어프라이어로 굽네치킨 완벽재현한 기념으로 레시피 공유함 1.닭다리살 사서 우유에 20분 담궈둠 2.양념장 만듬 >>간장5 설탕2 올리고당2 갈릭파우더1 다진마늘1 소금후추 솔솔<< 3.닭고기 물로 씻고 양념장에 30분 담궈둠 4.예열된 에프에 40분 돌림 (한번씩 뒤집) 5.완성 https://t.co/znbOz8QlNg

RT @HoneyLemonSpoon: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세 돌에 동생을 본 큰아이가 세 살 반 무렵부터 소변 실수가 잦아졌다. 처음엔 야단을 안 쳤지만 아이가 말도 잘 하고 행동도 잘 하는 편이었으니 조심할 수 있는데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했었다. 놀다가 멈추기 귀찮아서 화장실을 안 간다거나 그런 건 줄 알았다. https://t.co/uoL53TxHOG

RT @sy876: ㅇㅌ) 나도 멀쩡하던 남편이 팟캐스트를 많이 듣더니 남편 말투와 어휘가 이상해지고 밈이 많아져 “요새 당신이 한남처럼 말한다. 아무래도 좋지 않은 한국어 인풋이 많은 것 같은데 살펴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고, 살 수 없다.”고 진지하게 말한 적이 있다.

Conversational software development (by @OliverCaldwell) https://t.co/zEHdcsxFbN

드디어... 푸시업을 안쉬고 50개를 하게 되었다.. 장족의 발전이다

회사에서 요즘 갑자기 사용해보고 있는 서비스가 https://t.co/KuGnZAlTx0인데 음성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정말 매혹정인 분야일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앱. 줌 같은 앱들은 기본적으로 회의를 온라인으로 재현하기 위한 툴이었다면 tandem은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도구라고 느껴짐.

신혼집을 스위트룸처럼 리모델링한 부부 출처 : 오늘의 집 https://t.co/RmckUyLa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