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인생스토리] 수학계의 산 증인…
— 상일 (@sioum) August 4, 2018
논문 390여 편 쓴 '영원한 수학자'
박세희 서울대 수학과 명예교수
“6ㆍ25 전쟁 때 정치에 관여했다거나 고등 교육을 받았다는 이유로 맞아 죽는 사람들을 봤어요. 그래서 ‘수학을 하면 그럴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https://t.co/44Hvi2zzwP
2018년 8월 6일 월요일
RT @sioum: [중앙일보][인생스토리] 수학계의 산 증인… 논문 390여 편 쓴 '영원한 수학자' 박세희 서울대 수학과 명예교수 “6ㆍ25 전쟁 때 정치에 관여했다거나 고등 교육을 받았다는 이유로 맞아 죽는 사람들을 봤어요. 그래서 ‘수학을 하면 그럴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https://t.co/44Hvi2zzwP
RT @sori_somoon: 여러분들은 혹시 그런 궁금증을 가져보신 적 없습니까. 도대체 본당 신부님들은 삼시세끼를 어떻게 해결할까? 식당에 월결제로 끊어서 배달시켜 먹나? 수녀님들이 밥을 지어주나? 아니면 직접 해먹나? 도대체 신부님은 뭘 드시는거지? 혹시 #식관자매 님의 존재를 들어보셨나요?
여러분들은 혹시 그런 궁금증을 가져보신 적 없습니까. 도대체 본당 신부님들은 삼시세끼를 어떻게 해결할까? 식당에 월결제로 끊어서 배달시켜 먹나? 수녀님들이 밥을 지어주나? 아니면 직접 해먹나? 도대체 신부님은 뭘 드시는거지? 혹시 #식관자매 님의 존재를 들어보셨나요?
— 구속형주윤발 (@sori_somoon) August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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