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를 살해하면 증인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pic.twitter.com/spbvCCHVFS
— 미오 (@crzbro) October 21, 2019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RT @crzbro: "피해자를 살해하면 증인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https://t.co/spbvCCHVFS
RT @MikiBear_: 제 팀에서도 2019 하반기 공채를 해요. 관심 있는 포지션이 있으시다면 선지원 후 고민을 😉😉 https://t.co/XKcavEtjBK https://t.co/s5yDu2xNVy
제 팀에서도 2019 하반기 공채를 해요. 관심 있는 포지션이 있으시다면 선지원 후 고민을 😉😉 https://t.co/XKcavEtjBK pic.twitter.com/s5yDu2xNVy
— 미키베어 (@MikiBear_) October 20, 2019
RT @inspirer0_0: 회사 인턴으로 입사해서 이제 1년이 넘은 정직원이 된 꼬꼬마가 있다. 면접에서와는 다르게 실무에서는 허술함같은 것이 보여서, "쉽게 쓰는 보고서의 비밀"이란 책을 추천 하고 읽어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읽지 않았다. 여유가 생겨도 보지 않는 젊은이들이 더 많다는 걸 어딘가엔 이야기하고 싶다 https://t.co/TPgZSPBtpB https://t.co/OHJHsgV29J
회사 인턴으로 입사해서 이제 1년이 넘은 정직원이 된 꼬꼬마가 있다. 면접에서와는 다르게 실무에서는 허술함같은 것이 보여서, "쉽게 쓰는 보고서의 비밀"이란 책을 추천 하고 읽어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읽지 않았다. 여유가 생겨도 보지 않는 젊은이들이 더 많다는 걸 어딘가엔 이야기하고 싶다 https://t.co/TPgZSPBtpB pic.twitter.com/OHJHsgV29J
— INSPIRER (o_0)a 💬 (@inspirer0_0) October 20, 2019
RT @oldtype: 아이들을 소품으로 사용하면서까지 외치고 다녀야 할만큼 고귀한 정치적 구호따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t.co/VUKGhEPrVT
아이들을 소품으로 사용하면서까지 외치고 다녀야 할만큼 고귀한 정치적 구호따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t.co/VUKGhEPrVT
— 이주민 / Chris Lee (@oldtype) October 20, 2019
RT @baeno: IT 추천 서적 설문 결과를 공유 합니다. 기존에 공유 문서 (89권 정도) https://t.co/LheZJUImB4 최근 결과 문서(28권 정도) https://t.co/my4absHUna 설문하기 => https://t.co/6EXOR3cXAE 유용하면 RT!!!! #추천서적모음 * 필요하시면 타 커뮤니티에 공유해 가셔도 됩니다!
IT 추천 서적 설문 결과를 공유 합니다.
— 치킨모임 (@baeno) October 17, 2019
기존에 공유 문서 (89권 정도)https://t.co/LheZJUImB4
최근 결과 문서(28권 정도)https://t.co/my4absHUna
설문하기 =>https://t.co/6EXOR3cXAE
유용하면 RT!!!!#추천서적모음
* 필요하시면 타 커뮤니티에 공유해 가셔도 됩니다!
RT @GeekNewsBot: 스타트업 개발자가 리눅스 서버에 들어가면 언제나 하는 작업들 https://t.co/kXpKZi1ET7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매일 서버에 접속해서 해야 하는 작업들을 상세 명령들과 함께 리스팅 [한국어]
스타트업 개발자가 리눅스 서버에 들어가면 언제나 하는 작업들 https://t.co/kXpKZi1ET7
— GeekNews (@GeekNewsBot) October 20, 2019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매일 서버에 접속해서 해야 하는 작업들을 상세 명령들과 함께 리스팅 [한국어]
RT @k20132019: “피드백은 내가 아니라, 피드백을 주는 사람에 대해서 알려줄 뿐(FEEDBACK DOES NOT TELL YOU ABOUT YOU. IT TELLS YOU ABOUT THE PERSON GIVING THE FEEDBACK)”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 ‘남의 생각’은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과 생각을 갖고 사안이나 사람을 판단하는지 알려주는 것일 뿐.
“피드백은 내가 아니라, 피드백을 주는 사람에 대해서 알려줄 뿐(FEEDBACK DOES NOT TELL YOU ABOUT YOU. IT TELLS YOU ABOUT THE PERSON GIVING THE FEEDBACK)”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 ‘남의 생각’은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과 생각을 갖고 사안이나 사람을 판단하는지 알려주는 것일 뿐.
— 잠만보 (@k20132019) October 2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