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털도사도 아니고 제1야당 대표가 머리털로 어떤 재주를 부리려는 건지 알 길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2D1sUzVKIg
— 우주복 (@nokkumgyangsalm) September 16, 2019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RT @nokkumgyangsalm: “머털도사도 아니고 제1야당 대표가 머리털로 어떤 재주를 부리려는 건지 알 길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2D1sUzVKIg
RT @I_Demeanor: "전 집에서 쉬고 싶은데 왜 자꾸 불러내신거에요?" https://t.co/VdqJeIAhkZ
"전 집에서 쉬고 싶은데 왜 자꾸 불러내신거에요?" pic.twitter.com/VdqJeIAhkZ
— SSAM렷 (@I_Demeanor) September 15, 2019
RT @nicole_CADwoman: 나와 다른 남에 대해서 1)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2) 걍 그런갑다 라고 생각하면 최소한 무례하진 않을 수 있다.
나와 다른 남에 대해서
— nicole (@nicole_CADwoman) September 16, 2019
1)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2) 걍 그런갑다
라고 생각하면 최소한 무례하진 않을 수 있다.
RT @yusai00: たまごサンドの作り方。 Im an idiot.. https://t.co/9FygEPpdMn https://t.co/bzDegbmH3s
たまごサンドの作り方。
— ヤギの人(秋) (@yusai00) September 15, 2019
Im an idiot..https://t.co/9FygEPpdMn pic.twitter.com/bzDegbmH3s
RT @angnuite: 기사에서 “대다수가 노조원인 일부 직군에 한해서만 개인별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차별적으로 지급하라는 노조의 요구”란 게 “노조원만 더 달라는게 아니라 병원에서 항암제, 혈액, 방사선 등 위험에 노출되면서 일하는 직원들한테 위험수당 달라고 요구한 거”라고 하네요. https://t.co/ivMBQQzvAr
기사에서 “대다수가 노조원인 일부 직군에 한해서만 개인별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차별적으로 지급하라는 노조의 요구”란 게
— 최원영간호사 (@angnuite) September 16, 2019
“노조원만 더 달라는게 아니라 병원에서 항암제, 혈액, 방사선 등 위험에 노출되면서 일하는 직원들한테 위험수당 달라고 요구한 거”라고 하네요.https://t.co/ivMBQQzvAr
RT @EconomicView: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세계 교역의 10%,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5%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미국의 달러는 비교 불가능한 지위를 누린다. 국제교역 결제의 50%. 전 세계 주식·채권 발행의 3분의2가 달러로 거래된다. 달러의 중요성은 47년 전과 비교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https://t.co/9W19KZ9LuL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세계 교역의 10%,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5%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미국의 달러는 비교 불가능한 지위를 누린다. 국제교역 결제의 50%. 전 세계 주식·채권 발행의 3분의2가 달러로 거래된다. 달러의 중요성은 47년 전과 비교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https://t.co/9W19KZ9LuL
— Economic View (@EconomicView) September 15, 2019
RT @pearljeobi: ... 어학연수 시절 선생님이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자기 이름 누가 지어줬나 말하게 시켰는데 다들 내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줬어 내 이름은 우리 엄마의 큰 이모 이름에서 따온거야 이런 대화 속에서 내 이름은 작명소에 가서 받아 온 이름이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할 길이 없었다
... 어학연수 시절 선생님이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자기 이름 누가 지어줬나 말하게 시켰는데 다들 내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줬어 내 이름은 우리 엄마의 큰 이모 이름에서 따온거야 이런 대화 속에서 내 이름은 작명소에 가서 받아 온 이름이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할 길이 없었다
— 우미코 (@pearljeobi) September 14, 2019
RT @TellYouMore: 법조계에선 검찰의 조국 장관 관련 사모펀드 수사가 2006년 '론스타 외한은행 헐값매각 의혹 수사'에서 시작됐다는 말이 나온다. 구체적으론 당시 대검 중수부에서 기소했던 변양호 전 금융정책국장 보고펀드에 대한 기억이 이번 수사를 불렀다는 것이다. 그때 수사 검사 중 한명이 윤석열 총장이다. https://t.co/sfI3X6Ef5h
법조계에선 검찰의 조국 장관 관련 사모펀드 수사가 2006년 '론스타 외한은행 헐값매각 의혹 수사'에서 시작됐다는 말이 나온다. 구체적으론 당시 대검 중수부에서 기소했던 변양호 전 금융정책국장 보고펀드에 대한 기억이 이번 수사를 불렀다는 것이다. 그때 수사 검사 중 한명이 윤석열 총장이다. pic.twitter.com/sfI3X6Ef5h
— 박태인(Taein Park) (@TellYouMore) September 15, 2019
RT @WorkSocial1: "최근 한국에선 한일우호를 말하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노와 적대감으로 무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프리허그 자체에 토를 달고 싶진 않지만, 저 발언 기저에 있는 사고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제국주의로의 회귀에 대한 반성없이 막연히 "우린 모두 친구"를 외쳐서 무얼 해결할 수 있나? https://t.co/gZASoTBacx
"최근 한국에선 한일우호를 말하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노와 적대감으로 무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Work Social (@WorkSocial1) September 15, 2019
프리허그 자체에 토를 달고 싶진 않지만, 저 발언 기저에 있는 사고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제국주의로의 회귀에 대한 반성없이 막연히 "우린 모두 친구"를 외쳐서 무얼 해결할 수 있나? https://t.co/gZASoTBacx
RT @dywhj3qmTk76l: 추석후기: 연휴믿고 미룬일 1도 못함
추석후기: 연휴믿고 미룬일 1도 못함
— W (@dywhj3qmTk76l) September 15, 2019
RT @baltong3: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선은 선명하게 양분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국 사태’가 처음으로 계급이란 쟁점을 던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까지 ‘저항’과 ‘견제’의 선두에 섰던 이들이 처음으로 ‘저항’과 ‘견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t.co/nX8CGeHTpo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선은 선명하게 양분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국 사태’가 처음으로 계급이란 쟁점을 던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까지 ‘저항’과 ‘견제’의 선두에 섰던 이들이 처음으로 ‘저항’과 ‘견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t.co/nX8CGeHTpo
— 정호희 (@baltong3) September 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