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은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낮은 영화가 아니다. 여성 비중을 이상한 방식으로 늘리면서 오히려 여성을 지우는 영화다.”
— 여성신문 (@wnewskr) January 10, 2018
<‘1987’의 감동에 여성의 자리는 없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의 글입니다.https://t.co/deFs8WYDPo pic.twitter.com/mkpAdviykG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RT @wnewskr: “‘1987’은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낮은 영화가 아니다. 여성 비중을 이상한 방식으로 늘리면서 오히려 여성을 지우는 영화다.” <‘1987’의 감동에 여성의 자리는 없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의 글입니다. https://t.co/deFs8WYDPo https://t.co/mkpAdviykG
RT @HyunSeob_: 솔직히 내가 코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남들은 다 블로그에, 오픈소스에, 번역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데 나는 집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유튜브만 보고 있을 때가 많으니까.. 일어나서 노트북 펼치고 의자에 앉는게 항상 힘들다.
솔직히 내가 코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남들은 다 블로그에, 오픈소스에, 번역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데 나는 집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유튜브만 보고 있을 때가 많으니까.. 일어나서 노트북 펼치고 의자에 앉는게 항상 힘들다.
— HyunSeob (@HyunSeob_) January 9, 2018
RT @kittysister: 집에 오니 막내가 백종원 냉라면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양치질을 하기가 싫었대서 나두 만들어 달랬더니. 스낵면으로 3분 만에 만들어옴ㅋ 비주얼보고 먹어도 되나했는뎈ㅋㅋㅋ존존존존존맛 ㅋㅋㅋ 큰일이다 냉면집 어케 ㅋㅋㅋ 아 고명도 올리고 싶음ㅋ https://t.co/Bf0eETvd9I
집에 오니 막내가 백종원 냉라면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양치질을 하기가 싫었대서 나두 만들어 달랬더니. 스낵면으로 3분 만에 만들어옴ㅋ 비주얼보고 먹어도 되나했는뎈ㅋㅋㅋ존존존존존맛 ㅋㅋㅋ 큰일이다 냉면집 어케 ㅋㅋㅋ 아 고명도 올리고 싶음ㅋ pic.twitter.com/Bf0eETvd9I
— 스낵면 냉라면 홍보대사🍜고양이언니 (@kittysister) January 8, 2018
The Mathematics of Quantum Computers | Infinite Series https://t.co/ydmZBlBgTk 아 양자컴퓨터의 의미를 이제야 이해한 거 같은 느낌이 든다
The Mathematics of Quantum Computers | Infinite Series https://t.co/ydmZBlBgTk
— Chœ Byung-yoon (@kevincby_) January 10, 2018
아 양자컴퓨터의 의미를 이제야 이해한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국회는 상호원조, 안전보장, 조약 등에 관한 체결 비준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 명시 돼 있다. 즉, 국회를 ‘패싱’한 거다. 더 무서운 건 이걸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진행했다면, 헌법 위반이다. https://t.co/sOXWdvDsLZ [분석]UAE 사태를 완전 분석한다: 이명박 정부의 문제, 맞다 #딴지 #이명박 #UAE https://t.co/IxzVCIL9jb
국회는 상호원조, 안전보장, 조약 등에 관한 체결 비준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 명시 돼 있다. 즉, 국회를 ‘패싱’한 거다. 더 무서운 건 이걸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진행했다면, 헌법 위반이다. https://t.co/sOXWdvDsLZ [분석]UAE 사태를 완전 분석한다: 이명박 정부의 문제, 맞다#딴지 #이명박 #UAE pic.twitter.com/IxzVCIL9jb
— 딴지일보 (@ddanzis) January 10, 2018
RT @snailzzang: 타임라인에 수학얘기가 나와서, 재밌게 읽은 수학책 나도 추천해봄 - 조던 엘렌버그 <틀리지 않는 법> : 나의 2016년 베스트. 3부 '기대' 챕터 짱 - 조르주 이프라 <숫자의 탄생> : 수의 세계사. 기본수와 10진법, 셈법, 현대기수법은 어떻게 탄생했나 - 오스카 페르난데스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타임라인에 수학얘기가 나와서, 재밌게 읽은 수학책 나도 추천해봄
— EJ (@snailzzang) January 10, 2018
- 조던 엘렌버그 <틀리지 않는 법> : 나의 2016년 베스트. 3부 '기대' 챕터 짱
- 조르주 이프라 <숫자의 탄생> : 수의 세계사. 기본수와 10진법, 셈법, 현대기수법은 어떻게 탄생했나
- 오스카 페르난데스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Life Beyond Distributed Transactions: An Apostate’s Opinion [pdf]: https://t.co/2y2Se4DFze Comments: https://t.co/8avdl7MVpx
Life Beyond Distributed Transactions: An Apostate’s Opinion [pdf]: https://t.co/2y2Se4DFze Comments: https://t.co/8avdl7MVpx
— Hacker News (@HNTweets) January 10, 2018
RT @0205_rum: 제 친구가 만든 아이스베어 좀 보새요 존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https://t.co/1wc0up9VCC
제 친구가 만든 아이스베어 좀 보새요 존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1wc0up9VCC
— 륨 (@0205_rum) January 10, 2018
ZooKeeper for Microservice Registration and Discovery https://t.co/5bIfqHp5D4
ZooKeeper for Microservice Registration and Discovery https://t.co/5bIfqHp5D4
— Java Code Geeks (@javacodegeeks) January 10, 2018
RT @kcanari: ㅇㅅㅇ이라는 만화가를 이해하려면 야후 코리아의 흥망성쇠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이것 대로 웃긴 이야기니까 한 번 썰을 풀어본다. 일찌기 한국에서도 검색하면 '야후'였던 시절이 있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처음 이름을 알린 야후는 네이버가 생기기도 전인 1997년에 한국에 진출했다.
ㅇㅅㅇ이라는 만화가를 이해하려면 야후 코리아의 흥망성쇠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이것 대로 웃긴 이야기니까 한 번 썰을 풀어본다.
— 까날(오승택) (@kcanari) January 10, 2018
일찌기 한국에서도 검색하면 '야후'였던 시절이 있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처음 이름을 알린 야후는 네이버가 생기기도 전인 1997년에 한국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