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zittersweet99: 나도 택시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대학로에서 친구들 모임 끝나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자꾸 백미러로 뒤를 보면서 히죽거리며 앞자리로 와서 앉으라는 거야. 너무 무섭고 빨리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계속 생각하다가 대학로 로터리 쪽에서 속도가 느려지고 차가 멈추자마자 문 벌컥 열고 달렸다.
— 호 (@shawn_won) Mar 8, 2022
2022년 3월 8일 화요일
RT @zittersweet99: 나도 택시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대학로에서 친구들 모임 끝나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자꾸 백미러로 뒤를 보면서 히죽거리며 앞자리로 와서 앉으라는 거야. 너무 무섭고 빨리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계속 생각하다가 대학로 로터리 쪽에서 속도가 느려지고 차가 멈추자마자 문 벌컥 열고 달렸다.
RT @wintersoundbook: 이코노미스트가 오늘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 헝가리의 무시무시한 백래시. https://t.co/NWzFCXqk8Q
RT @wintersoundbook: 이코노미스트가 오늘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 헝가리의 무시무시한 백래시. https://t.co/NWzFCXqk8Q
— 호 (@shawn_won) Mar 8, 2022
RT @laborhell_korea: “수많은 IT, 게임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인권이 걸려 있음에도, 답변조차 하지 않은 윤석열 후보는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https://t.co/dabH1qBtsA https://t.co/N0qTJUgu1B
RT @laborhell_korea: <IT, 게임 노동 정책? 대선후보들이 답하다> “수많은 IT, 게임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인권이 걸려 있음에도, 답변조차 하지 않은 윤석열 후보는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https://t.co/dabH1qBtsA https://t.co/N0qTJUgu1B
— 호 (@shawn_won) Mar 8, 2022
RT @wn4040: 보수언론 진보언론 모두가 제대로 안 비쳐주며 외면해온 경제불평등 지표 '저임금 노동자 비중 추이', 뉴스타파가 드디어 받았다.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해진다 https://t.co/u4vyFkr5Na
RT @wn4040: 보수언론 진보언론 모두가 제대로 안 비쳐주며 외면해온 경제불평등 지표 '저임금 노동자 비중 추이', 뉴스타파가 드디어 받았다.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해진다 https://t.co/u4vyFkr5Na
— 호 (@shawn_won) Mar 7, 2022
RT @laborhell_korea: [하종강 칼럼] 우리나라 법조인들이 노동법에 무지한 이유 "검찰총장 출신의 대선 후보가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받고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너무 쉽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 주장하지 말라고 만든 것이 바로 최저임금제도의 취지" https://t.co/O2KDuTZqux
RT @laborhell_korea: [하종강 칼럼] 우리나라 법조인들이 노동법에 무지한 이유 "검찰총장 출신의 대선 후보가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받고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너무 쉽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 주장하지 말라고 만든 것이 바로 최저임금제도의 취지" https://t.co/O2KDuTZqux
— 호 (@shawn_won) Ma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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