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내린 택시에서 할머니 기사님: I have no money. So... 나: 영어 공부하시는거예요? 기사님: 네. 사실 올해 대학에 들어가거든요. 방송대 관광과요. 나: 축하해요. 관광학과는 왜 선택하신 건가요? — 박대기 (@waitingpark) January 13, 2020
@ 방금 내린 택시에서 할머니 기사님: I have no money. So... 나: 영어 공부하시는거예요? 기사님: 네. 사실 올해 대학에 들어가거든요. 방송대 관광과요. 나: 축하해요. 관광학과는 왜 선택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