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남자직원이 과장님에게 "이모"라고 불렀다고 한다. ... 왜 이렇게 기본개념이 없냐.
— 봄눈 (@SpringSnow365) November 1, 2018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RT @SpringSnow365: 새로 온 남자직원이 과장님에게 "이모"라고 불렀다고 한다. ... 왜 이렇게 기본개념이 없냐.
RT @djuna01: 나라가 대체로 미친 거 같아. https://t.co/3r6pHHlXl3
나라가 대체로 미친 거 같아. pic.twitter.com/3r6pHHlXl3
— djuna (@djuna01) November 1, 2018
RT @chiw00k: 동일한 지원서에 남성 또는 여성의 이름을 기재해, 미국의 연구 중심대학 교수 124명에게 연구실 매니저 자리에 지원한 학생의 지원서라고 주고, 고용여부, 적절한 초봉 등을 평가하게 했는데, 남성 이름으로 지원했을 때 훨씬 후한 평가를 했다는 연구. https://t.co/DpDZ6bYNW2
동일한 지원서에 남성 또는 여성의 이름을 기재해, 미국의 연구 중심대학 교수 124명에게 연구실 매니저 자리에 지원한 학생의 지원서라고 주고, 고용여부, 적절한 초봉 등을 평가하게 했는데, 남성 이름으로 지원했을 때 훨씬 후한 평가를 했다는 연구. https://t.co/DpDZ6bYNW2
— 박치욱 (@chiw00k) November 1, 2018
RT @lawsooni: 양진호한테 맞거나 강제로 머리 탈색당한 남직원한테는 왜 그때 가만 있었느냐, 왜 그런 일을 당하고도 그 다음날 멀쩡하게 출근하느냐고 안 물어보죠. 심지어 이미 퇴사한 직원도 불려가 맞았는데, 왜 저항하지 않았는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죠. https://t.co/8GsFiWTaw6
양진호한테 맞거나 강제로 머리 탈색당한 남직원한테는 왜 그때 가만 있었느냐, 왜 그런 일을 당하고도 그 다음날 멀쩡하게 출근하느냐고 안 물어보죠. 심지어 이미 퇴사한 직원도 불려가 맞았는데, 왜 저항하지 않았는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죠. pic.twitter.com/8GsFiWTaw6
— 젊은 여변의 일상 (@lawsooni) November 1, 2018
RT @woochick: - 부고 - 당초 3년 수명으로 발사되었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9년8개월 간 항성 53만506개와 행성 2662개, 초신성 61개 발견의 놀라운 임무를 마치고 은퇴하여 영원히 태양계를 방랑할 것입니다. 케플러에 경의를. - NASA - https://t.co/HNp8I6P0pi
- 부고 -
— 춰 (@woochick) November 1, 2018
당초 3년 수명으로 발사되었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9년8개월 간 항성 53만506개와 행성 2662개, 초신성 61개 발견의 놀라운 임무를 마치고 은퇴하여 영원히 태양계를 방랑할 것입니다. 케플러에 경의를.
- NASA - pic.twitter.com/HNp8I6P0pi
RT @richhickey: Have you written a book about Clojure? Please let me know the title and when it was *first* published - thanks!
Have you written a book about Clojure? Please let me know the title and when it was *first* published - thanks!
— Rich Hickey (@richhickey) Novembe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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