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월요일

RT @Xiuhcoatl2034: 애린왕자 드디어 국내 서점에 상륙 https://t.co/KDPTfeuniy

RT @fronthairs: 고양이가 인간 화장실 들어갔다 나와서 발 젖었는데 엄마가 발 닦아주라구 함 수건 바닥에 깔고 고양이 그 위로 내려놨다 올렸다 내려놨다 하니까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무릎에 앉혀서 한발한발 닦아줘야 한대 귀찮아서 이렇게 닦아도 갠찮다고 했더니 분무기로 내얼굴에 물 쐈음😡 암유어도터

RT @s5345341: 저런 뇌 터진 생각 보면 늘 생각나는 문장. "창녀처럼 입은 게 아니라 강간범처럼 보고 있는 것" 그제 <모던코리아>에서도 나왔지. 90년대 최영애 인권위원장이 참여했던 토론 프로에서 복장 탓하던 늙은 남자 목소리. 그리고 실소. https://t.co/jUsR2DtUw0

RT @WiccaLucete: 어느정도 연락했던 거 아니냐고, 주소 연락처를 알려줘서 이렇게 된 거 아니냐고 한 사람들 꼭 봤으면 좋겠다. https://t.co/N7Zqn9Nt0A

RT @ahj_in_sf: FIRE, 경제적 독립 후 조기 은퇴 한 40대가 5년 후 알려온 근황인데 트위터에서 한번 돌았지만 나는 올해의 글이라 할 만큼 너무 몰입하며 읽어서 내 소감으로 한번 더 정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은 어차피 모두 다르게 읽더라 https://t.co/V46EMGtJ2F

RT @ssangfun: 오늘은 트친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남성여자고등학교 사진을 올렸다가 개박살났다.’ https://t.co/elP5ZMCYLS

RT @Planemo_X: 11:36분!! 오오, 에버 기븐 호가 만조력에 떠서 터그 보트들이 끄는대로 이동 중. 다행이다 다행 우측 사진은 11:22분 상황 https://t.co/4vmorytKP4

RT @alllseeisyou: 엄마가 스마트폰 사용법 물어보다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 하길래 괜찮아 엄마는 나 똥 딲는 법 알려줬잖아~ 했어 우리에게는 미안해할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