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RT @plabinu: 내가 너무 클린한 현실에서 살고 있어서(..) 이제 1학년 된 애 입에서 “앙기모찌가 뭐에요?”란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이 짝꿍이 자꾸 귀여운 제스쳐랑 같이 쓴다고. 담임에게 문자는 보낼 건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모르겠다.

RT @dawnbrckr_6mm: 착한 일본군은... ...실제로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oexgCA3FPm

RT @xlqptdudn: 미용실 갈 때마다 이거 생각나서 위험한 고비 여러번 맞음 https://t.co/BjFL9c41db

RT @Femi_1015: 여성운동 하시는 분들 포스터 표어들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 https://t.co/AtffRevnpq

RT @canari405: 동네에 하나 있던 놀이터가 정비사업으로 뒤엎고있는데...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딸아.... 대성통곡하면..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C72UJEDeKB

RT @sabiila_: Hello Twitter friend! 😊 Hαve α wonderfυl dαy! 🌺🌸🥀🌹 🌸🍂 ... Enjoy yoυr time ...🌾🍁☘ https://t.co/PT4NCwv57Y

RT @DrugDataPolicy: Q: 왜 효과적인 매니저들은 강한 표현을 쓰지 않을까? A: 구체적인 지시나 강한 표현을 써서, 듣는이가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다고 느끼게 만들면, 이에 반발하는 행동을 해서 다시 자유를 되찾으려고하는 심리적 경향 때문에. 이 현상을 '심리학적 반응성(Psychological Reactance)'이라고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