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 제사 준비한다고 장보고 요리하느라 부엌에있으니 역시나 그 집 한남들이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나오라고 했단다. 그러니까 남친이 "큰아빠~ 이거 지씨 집안 제사에요~작은엄마는 김씨, 큰엄마는 최씨, 우리엄마 서씨"라며 성씨확인시켜줌ㅋㅋ
— 무더운여름밤 (@alreadytaken0_0) September 14, 2016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RT @alreadytaken0_0: 오늘 남친이 제사 준비한다고 장보고 요리하느라 부엌에있으니 역시나 그 집 한남들이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나오라고 했단다. 그러니까 남친이 "큰아빠~ 이거 지씨 집안 제사에요~작은엄마는 김씨, 큰엄마는 최씨, 우리엄마 서씨"라며 성씨확인시켜줌ㅋㅋ
#Akka Streams #Kafka 0.11 - A behind the scenes Interview https://t.co/Ygt6kNw76c l @akkateam https://t.co/1XIwfNSr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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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bend (@lightbend) September 14, 2016
Implementing leaky channels with core.async https://t.co/df2joUDx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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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September 14, 2016
The slides of my #scalaworld talk about «Distributed Systems vs. Compositionality» are up on slideshare: https://t.co/vkrPuxv5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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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and Kuhn (@rolandkuhn) September 13, 2016
RT @mo_re_d: 소라넷 재오픈 선언 ( 6월 6일 폐쇄 공식선언 ) - 운영진 일부 변경 - 기존 자료 백업해뒀고, 현재 복구 진행 중 https://t.co/AiQmoqv9EV https://t.co/3P2uPMc0ee
소라넷 재오픈 선언 ( 6월 6일 폐쇄 공식선언 )
— 더 붉은 (@mo_re_d) September 13, 2016
- 운영진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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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eyjinism: 걱정스런 마음으로 타임라인을 훑다보니, 여학생이 지진이 걱정되는 상황에도 침입자가 있을까봐+집에 남자 어른이 없어서 문을 못열어놓고 있는다고 하니까, 군대 다녀온 것만이 인생의 자부심인 듯한 남자가 남혐이라며 쌍욕을 하고 있었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타임라인을 훑다보니, 여학생이 지진이 걱정되는 상황에도 침입자가 있을까봐+집에 남자 어른이 없어서 문을 못열어놓고 있는다고 하니까, 군대 다녀온 것만이 인생의 자부심인 듯한 남자가 남혐이라며 쌍욕을 하고 있었다.
— 돌아온 해망재님 (@heyjinism) September 12, 2016
Kam Kasravi about #Akka Streams and Apache #Gearpump https://t.co/Bb8CJxzXM0
Kam Kasravi about #Akka Streams and Apache #Gearpump https://t.co/Bb8CJxzXM0
— Reactive Summit (@reactivesummit) September 14, 2016
RT @Rune_communicat: ㅅㅂ 나 지금 집 현관문 못 열어놓는 이유가 뭔지암? 집에 남자어른이 없어서 위험하다고 이다 미쳐죽겟네진짜 빌어먹을 여혐민국 대피도못하게함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 지금 집 현관문 못 열어놓는 이유가 뭔지암? 집에 남자어른이 없어서 위험하다고 이다 미쳐죽겟네진짜 빌어먹을 여혐민국 대피도못하게함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코칩브라운⭐️르네 (@Rune_communicat) September 12, 2016
RT @comuthe_: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 진짜 불태워야 한다. 이 책 때문에 한국 남자 15256736명이 본인이 잠수타는 걸(aka 동굴) 갈등 상황에서 남자의 합당한 리액션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건 그냥 회피형 어린이의 행동일뿐인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 진짜 불태워야 한다. 이 책 때문에 한국 남자 15256736명이 본인이 잠수타는 걸(aka 동굴) 갈등 상황에서 남자의 합당한 리액션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건 그냥 회피형 어린이의 행동일뿐인데.
— ㅋㅁ (@comuthe_) September 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