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cat_cargo: 저는 그 나라 말도 못 하면서 '그 나라 전문가' 라고 명함 파놓은 코쟁이들을 1도 신뢰하지 않읍니다. 특히 소위 한국통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코쟁이들

저는 그 나라 말도 못 하면서 '그 나라 전문가' 라고 명함 파놓은 코쟁이들을 1도 신뢰하지 않읍니다. 특히 소위 한국통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코쟁이들

— 고양이형 카고 (@cat_cargo) July 19, 2019

RT @T_L7L7: 수요일 휴일을 추가한 주4일제의 장점 매일 '어제 쉬었으니까' or '내일 쉬니까'를 실현할 수 있다 https://t.co/NSLVHUDdqB

수요일 휴일을 추가한 주4일제의 장점

매일 '어제 쉬었으니까' or '내일 쉬니까'를 실현할 수 있다 pic.twitter.com/NSLVHUDdqB

— 티엘7 (@T_L7L7) July 17, 2019

RT @John_Grib: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쌓아둔 책읽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다. 처음엔 안 읽은 책의 수를 빨리 줄이기 위해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을 골라봤었다. 이렇게 하니 쌓인 책의 수도 빨리 줄어갔지만 책을 선정하는 기준이 분량이었으므로 중요한 책은 상대적으로 적게 읽게 되었다.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쌓아둔 책읽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다. 처음엔 안 읽은 책의 수를 빨리 줄이기 위해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을 골라봤었다. 이렇게 하니 쌓인 책의 수도 빨리 줄어갔지만 책을 선정하는 기준이 분량이었으므로 중요한 책은 상대적으로 적게 읽게 되었다.

— 기계인간 John Grib (@John_Grib) July 1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