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은 매우 중요해서, 매니저들에게 면접은 다른 어떤 회의보다 우선하며, 임원 회의에 빠져도 되는 유일한 이유가 된다.
— Park Sehwan (@bluepygmi) January 6, 2018
- 면접을 보러 오는 모든 후보자들이 면접이 끝나고 돌아갈 때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pic.twitter.com/H4q6ZQoaEy
2018년 1월 7일 일요일
RT @bluepygmi: - 채용은 매우 중요해서, 매니저들에게 면접은 다른 어떤 회의보다 우선하며, 임원 회의에 빠져도 되는 유일한 이유가 된다. - 면접을 보러 오는 모든 후보자들이 면접이 끝나고 돌아갈 때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https://t.co/H4q6ZQoaEy
RT @ahhaman00: 초등학생의 재기발랄한 통일포스터 https://t.co/15MpOTmqRz
초등학생의 재기발랄한 통일포스터 pic.twitter.com/15MpOTmqRz
— 김진광 눈높이대교 노동자 (@ahhaman00) January 5, 2018
RT @inre_noise: 한국은 영상이든 뭐든 지나치게 ‘노하우’ 위주로 기술이 전수되는데 이론적 바탕을 쌓지 않고 노하우만 배우다 보니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기반이 취약한 경우가 많더군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유독 한국에서 보수적인 이유가 이론적 바탕의 부재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은 영상이든 뭐든 지나치게 ‘노하우’ 위주로 기술이 전수되는데 이론적 바탕을 쌓지 않고 노하우만 배우다 보니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기반이 취약한 경우가 많더군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유독 한국에서 보수적인 이유가 이론적 바탕의 부재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인레 (@inre_noise) January 5, 2018
RT @shinhh: 엊그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변에 초중고 시기에 조기유학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의 장점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친구들이 착해.'라고 답한다는 것. 그리고 (물론 그 분의 지인에 국한된 표본이지만) 이 대답이 꽤 일관되게 나온다는 것.
엊그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변에 초중고 시기에 조기유학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의 장점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친구들이 착해.'라고 답한다는 것. 그리고 (물론 그 분의 지인에 국한된 표본이지만) 이 대답이 꽤 일관되게 나온다는 것.
— Hyun-Ho Shin (@shinhh) January 5, 2018
RT @indiz: 영어 되시는 분께 강추하는 말콤 글래드웰 팟캐스트. 누가 한국어화 했음 좋겠다. https://t.co/UYjRIu1537 '가난한 집 아이들은 왜 대학에 가지 못할까. 고등학교도 못 가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먹은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가 더 맛있었던 이유' '자유투를 강백호처럼 던지는 사람의 특징'
영어 되시는 분께 강추하는 말콤 글래드웰 팟캐스트. 누가 한국어화 했음 좋겠다. https://t.co/UYjRIu1537 '가난한 집 아이들은 왜 대학에 가지 못할까. 고등학교도 못 가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먹은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가 더 맛있었던 이유' '자유투를 강백호처럼 던지는 사람의 특징'
— indiz (@indiz) January 6, 2018
Mount-lite 2.1: inferred state graphs are back! https://t.co/eCXhQ5kTbo
Mount-lite 2.1: inferred state graphs are back! https://t.co/eCXhQ5kTbo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January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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