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RT @yocco_yezeu: 어제 보니 아이들은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고 싶어했다. 노령의 사회사는 재치있고 사회를 잘 보시긴 했지만 떼창을 제안한 노래는 아침이슬과 광야에서 같은 것들. 집회 시위에서 무대에 올라 진행보는 분들 연령을 일부러라도 좀 낮춰봐야 하는 건 아닌지.

RT @numeniu: [쿠오바디스와 행로난](18) 점술, 예언, 주술에 대해서는 중학생 정도면 판단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https://t.co/8zZ7UeS60O

I just tried spacemacs for two weeks. Here are my impressions. https://t.co/VNqjHLe3kQ #emacs

RT @FromWonderwall: 문재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무척 잘하고 있음. https://t.co/pcuCmVG213

RT @kimchangkyu: 어제 페북에 쓴 글 https://t.co/8aepaiX62O 에 달린 한 벨기에 필진의 말. 외국인이 보기에도 그런가 봅니다. https://t.co/mLhYq1fYa8

RT @EdnaM100: 우리 가족 감시 담당 혜화서 정보관 아저씨 이 동네 약국 근무하시는 분들께 "내일 이면 끝나네요~" 인사 듣는 거 목격

RT @wns428: 센과 치히로의 https://t.co/BbjifiwHiL

RT @zittersweet99: 성급한 감이 있지만, 우리 사회는 슬프게도 `세월호 세대’라고 이름지어질 사람들을 갖게 되었으며 그들은 분명 그 전 세대와는 다르게 행동할 것이다. 어쩌면 한국 기성사회의 많은 것을 바꾸게 될 세대.

RT @zittersweet99: 자기 또래 학생들이 수장되는 걸 지켜본 세월호 세대의 표가 내년 총선엔 태풍의 눈이 될 지도 모르는데, `어린 학생들이 장해요 우쭈쭈’가 웬말이냐고. 정치권이 지금 가장 무서워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

RT @Kader_Genz: 아빠개가 애기들한테 뽀뽀하려고 했는데 대차게 까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GESfwIIlBK https://t.co/3GRK9hof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