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20대 남성'들. 한명 한명 대화해보면 착하고 좋은 친구들인데, 어쩌면 그렇게 차별 내지 PC 쟁점에 대해서 분노를 드러내는지. 오늘 작문과제에서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을 조롱조로 맹비난하는 한 학생의 글을 보고 '어쩜 이렇게 배우려는 자세가 없느냐'고 야단을 쳤는데 마음에 걸린다.
— Nein_Danke (@Nein_Danke_) December 1, 2020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RT @Nein_Danke_: 소위 '20대 남성'들. 한명 한명 대화해보면 착하고 좋은 친구들인데, 어쩌면 그렇게 차별 내지 PC 쟁점에 대해서 분노를 드러내는지. 오늘 작문과제에서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을 조롱조로 맹비난하는 한 학생의 글을 보고 '어쩜 이렇게 배우려는 자세가 없느냐'고 야단을 쳤는데 마음에 걸린다.
RT @ryuhojeong92: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지난 11월 한 달, 52명의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https://t.co/tKBUHK0urb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류호정 (@ryuhojeong92) December 1, 2020
지난 11월 한 달, 52명의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pic.twitter.com/tKBUHK0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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