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jureScript + Electron https://t.co/krk3eeAQQ6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February 8, 2017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ClojureScript + Electron https://t.co/krk3eeAQQ6
RT @devsfarm: CSS3 Layout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배치할 공간을 분할하고 정렬" https://t.co/IyClkjXZPx
CSS3 Layout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배치할 공간을 분할하고 정렬" https://t.co/IyClkjXZPx
— 위키북스 (@devsfarm) February 9, 2017
RT @subicura: 초보를 위한 도커 안내서 - 이미지 만들고 배포하기 #docker #3부작완성 https://t.co/fRkqNO2zLL
초보를 위한 도커 안내서 - 이미지 만들고 배포하기 #docker #3부작완성 https://t.co/fRkqNO2zLL
— subicura (@subicura) February 10, 2017
RT @nacyo_t: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경향신문 ] 2015 한스 로슬링이 방한 했을 때 인터뷰. 기자 수준에 굴하지 않는 지혜로움. https://t.co/tqyesff5F4 https://t.co/qFJUKLyqNK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경향신문 ]
— NACYOT (@nacyo_t) February 9, 2017
2015 한스 로슬링이 방한 했을 때 인터뷰. 기자 수준에 굴하지 않는 지혜로움. https://t.co/tqyesff5F4 pic.twitter.com/qFJUKLyqNK
RT @nacyo_t: 인구 변화로 본 한국의 현재와 미래 - 한스 로슬링 [ Youtube ] TED의 그 한스 로슬링의 한국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흩어져 있어서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봄. https://t.co/X12iTsCcxM
인구 변화로 본 한국의 현재와 미래 - 한스 로슬링 [ Youtube ]
— NACYOT (@nacyo_t) February 9, 2017
TED의 그 한스 로슬링의 한국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흩어져 있어서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봄.https://t.co/X12iTsCcxM
RT @myocat70: 남편이 화가인 집이 있다. 엄청나게 꼼꼼하고 정성이 가득한 그의 작품에 감탄하곤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전체구상 끝에 대략의 스케치를 하면 미대 대학원까지 나온 그의 아내가 세밀작업에 들어가는 거였다.화가를 꿈꿨던 아내는 평생 무상 어시스턴트에 머문다.
남편이 화가인 집이 있다. 엄청나게 꼼꼼하고 정성이 가득한 그의 작품에 감탄하곤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전체구상 끝에 대략의 스케치를 하면 미대 대학원까지 나온 그의 아내가 세밀작업에 들어가는 거였다.화가를 꿈꿨던 아내는 평생 무상 어시스턴트에 머문다.
— 양여진 (@myocat70) February 8, 2017
https://t.co/GdPje1rFRW 좀더 깊이 있게 살펴보는 딥러닝의 '의미'와 '활용법' (주의: 이메일 등록 필요)
https://t.co/GdPje1rFRW 좀더 깊이 있게 살펴보는 딥러닝의 '의미'와 '활용법' (주의: 이메일 등록 필요)
— Park JaeHo (@jrogue) February 10, 2017
RT @ReoDongminLee: 영알못 영어학습 시행착오 정리해봤습니다. https://t.co/ect5uRQbpO
영알못 영어학습 시행착오 정리해봤습니다.https://t.co/ect5uRQbpO
— Reo Dongmin Lee (@ReoDongminLee) February 9, 2017
RT @iamprogrammerio: 직접 따라해 보며 배우는 딥러닝 https://t.co/SUQb13vtkI
직접 따라해 보며 배우는 딥러닝 https://t.co/SUQb13vtkI
— iamprogrammer.io (@iamprogrammerio) February 9, 2017
RT @wjsejguq_: 한 병원에서는 특정 요일, 특정 시간만 되면 급사하는 환자가 갑자기 늘곤 했다. 위험한 순간을 간신히 극복하고는 생명유지장치로 연명하던 환자가, 왠지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 스탭이 달려들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두는 것이었다.
한 병원에서는 특정 요일, 특정 시간만 되면 급사하는 환자가 갑자기 늘곤 했다. 위험한 순간을 간신히 극복하고는 생명유지장치로 연명하던 환자가, 왠지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 스탭이 달려들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두는 것이었다.
— Senshadou2016 (@wjsejguq_) February 9, 2017
RT @sooldogirl: 라면보다 간단한 오늘의 마감 안주: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새우를 넣고 익힌다. 소금으로 간한다. 끝! 편마늘이나 허브가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무방. 무서운 맥주 귀신. https://t.co/gHnQYWrdtg
라면보다 간단한 오늘의 마감 안주: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새우를 넣고 익힌다. 소금으로 간한다. 끝! 편마늘이나 허브가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무방. 무서운 맥주 귀신. pic.twitter.com/gHnQYWrdtg
— 미깡 (@sooldogirl) February 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