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5일 수요일

RT @lakinan: “학회를 만들긴 했는데 현수막을 내걸 돈도 없어서 직접 후원자를 모집하고 다녔어요. 어느 날 누가 시내 어디서 만나자고 해요. 갔더니 딱 30분간 정부 욕을 하고, 계좌를 부르래요. 그 자리에서 전화로 1,000만원을 이체해줬어요.” https://t.co/Ci2Vu8PLF9

RT @minist: 파워 iOS 유저들의 필수품인 시리 숏컷은 Workflow를 인수한 것인데,전 워크플로우의 직원이 자신이 만든 160여개의 시리 숏컷을 공개. WiFi를 끄거나 방해 금지모드를 한시간동안 켜기,앞으로 한달간 매일 이벤트를 넣기 같은 유용한 숏컷이 다수. 숏컷 애용자에게 추천! https://t.co/F7WrGO8F6G https://t.co/L7eUiebGr1

RT @khalongs: 어이 없어. 90년대생 여성은 진보적인데, 맨날 남성 보리수만 90년대생으로 쳐주는 것부터 웃긴데, 심지어 저 인터뷰는 90년대생도 아닌 80년대생 남성들하고 했네. 저기 80년대생 남성한테 쥐어줄 마이크 있으면 90년대생 여성한테 좀 줘보세요. 90년대생 여성이 겪은 불공정—성차별 얘기 좀 해보자. https://t.co/P4cYSdEeEa

RT @blancintwit: 그래서 니들은 '무임승차'를 혐오하며 소수자를 미워하잖아. 이들이 느끼는 '불공정' 대상은 비정규직으로 들어간 주제에 감히 정규직전환을 바라는 이들, 군대도 안가는 주제에 권리를 누리려는 여자들, 세금도 안내고 복지를 누리는 난민 등이지. https://t.co/3MZLOJCCju

RT @bleuchatte: '조국 사태에 우리가 품는 의혹' 한양대 로스쿨 교수 글 https://t.co/HeYREKCtET 국제인권법 전문가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을 겨냥한 수사를 놓고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수사권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RT @kimjoowan: 정말 비겁하지 않나요? 찌질하기까지 합니다. 저도 신문사에서 기자 노릇을 하며 밥을 먹어왔지만 정말 요즘만큼 갈 데까지 간 언론은 처음 보는 듯합니다. https://t.co/Uoj9TsiODD https://t.co/Uoj9TsiODD

RT @SeoulShinmun: 서울대 교수의 경고 “공격적 방어하지 않으면 한번도 돼지는 절멸될 것" https://t.co/XNXJ4iROTs

RT @deckybi: 그럼 뭐 A씨(27세)는 동승자도 아닌데 어디서 장제원 아들이 사고냈다는 첩보를 듣고 호다닥 달려와서 ‘용준아 너 대신 내가 들어갈게! 어떤 댓가도 바라지 않아! 정말이야!’ 이랬단건가? 말같은 소릴 해야지... https://t.co/z2QPPWy4C1

RT @extrashot_x: 너무 재밌다 3년만에 통합장사 결승전에 오른 17세 신동과 노련미와 내공 넘치는 48세 씨름 선수간의 매치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냐 영화 설정이어도 벅찬데 샅바 잡을 때부터 긴장감 장난 아니고 넘어갈 때 진짜 짜릿하다 https://t.co/sajaf87w00 https://t.co/l4rxO59b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