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w6g6Coggrn
— sukchen kang (@free1002) September 18, 2019
연관 기사 : https://t.co/bvfxbbmXt2
유튜브 북채널 같은 거 볼게 못됨.. 전에 지대넓얕에서 채사장 글 읽을 때에도 뭔가 싸한 느낌이 많았는데.. 애매하게 넓게 알아보이는건 아무것도 모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단 생각이 드는.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RT @free1002: https://t.co/w6g6Coggrn 연관 기사 : https://t.co/bvfxbbmXt2 유튜브 북채널 같은 거 볼게 못됨.. 전에 지대넓얕에서 채사장 글 읽을 때에도 뭔가 싸한 느낌이 많았는데.. 애매하게 넓게 알아보이는건 아무것도 모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단 생각이 드는.
RT @lenvisibleshine: 그 때 어떤 사람이 그랬잖아 외국 기자인가 작가인가.. 연쇄살인마를 괴물이라고 표현하는 언론도 책임이 있다면서. "살인마들은 사실 고추가 작은 찌질이"라고 했으면 걔네가 그렇게 무슨 엄청난 취급 받았겠냐며 자의식과잉 비대에 언론도 기여했다고.
그 때 어떤 사람이 그랬잖아 외국 기자인가 작가인가.. 연쇄살인마를 괴물이라고 표현하는 언론도 책임이 있다면서. "살인마들은 사실 고추가 작은 찌질이"라고 했으면 걔네가 그렇게 무슨 엄청난 취급 받았겠냐며 자의식과잉 비대에 언론도 기여했다고.
— 큰북 (@lenvisibleshine) Septembe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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